2020년 5월 6일 KBO 프로야구 야구분석 KT VS 롯데,SK VS 한화 스포츠분석 Gbet-guide.com


4 분 읽음

안녕하세요 Gbet-guide.com 입니다.

어제 어린이날 프로야구 개막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무관중경기로 진행되었는데 첫날 경기 예상대로 결과가 진행되네요.

금일 올킬 하기를 기원하면서 5월 6일 프로야구 경기분석 을 

오랜만에 시작해보겠습니다. 참고하셔서 좋은결과 나오길 바랍니다.


5월 6일 KBO 18:30 [KT VS 롯데]


올 시즌 첫 경기부터 아쉬운 경기를 펼치며 포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시즌 리그 꼴찌였던 롯데에게 2대7로 일격을 허용하며 

패배를 기록했는데, 앞선 연습경기 등에서 다소 불안한 

모습을 선보였던 팀의 1선발 데스파이네가 이날 경기에선 

달라진 모습을 선보이며 6이닝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쳤지만, 

팀 타선과 불펜이 이를 받쳐주지 못하며 

역전패의 희생양이 된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자체 청백전과 연습경기 등에서 꾸준히 약점이 드러났던 불펜은 

이날 또한 김재윤과 이상화가 모두 3실점씩을 허용하며 

뒷문을 지켜내지 못했고, 결국 패배로 이어지고 말았죠. 

타선 또한 새롭게 구성된 테이블 세터 심우준과 김민혁이 

도합 8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한 탓에 

중심타선의 강백호와 유한준, 로하스가 모두 안타를 기록했음에도

 득점으로 이어지는 기회가 극히 적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번 경기 또한 선발보다는 타선과 불펜이 불안요소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쿠에바스이 선발로 나서는데요. 

지난 시즌 KT에서 활약하며 13승 10패 ERA 3.62를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기록한 덕분에 올 시즌 또한 재계약을 맺으며 

활약을 이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앞선 연습경기에서는 다소 아쉬운 모습을 선보이며 

컨디션에 물음표가 남아있는 상황이죠.

 코로나19로 인한 자가격리 탓에 경기력을 끌어 올릴 수 있는 시간이 

극히 제한적이었고, 이에 따라 컨디션이 아직 정상인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한화를 상대로 3이닝동안 5실점(3자책)을 기록했는데, 

수비의 도움을 받지 못한 점도 크게 작용했지만 

기본적으로 제구가 잡히지 못한 터라 

공이 다소 높게 들어가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개막전에서 KT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일궈내며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특히 7회와 8회 모두 3득점씩을 기록하는 등 

빅이닝을 만들어낸 점이 주효했는데, 

마차도가 쓰리런, 전준우가 투런을 기록하는 등 장타력을 바탕으로

 다득점에 성공한 모습이 크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날 타선의 경우 교체 선수 없이 베스트9이 경기 종료까지 

모두 타선을 지켰는데, 특히 손아섭과 이대호, 안치홍 등에 가려 

그다지 빛을 보 지 못했던 외국인 선수 마차도가 

홀로 4타점 경기를 펼치며 팀 공격을 이끈 점은 주목할 만 합니다.

당초 공격보단 수비에 방점이 찍힌 선수로 알려졌지만, 

앞선 연습경기에서도 꾸준한 타격감을 과시한데 이어 

정규리그에서도 좋은 모습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타선의 경우 쉬어갈 타순이 보이지 않을 정도인데요. 

서준원이 선발 등판합니다. 

당초 2선발이 유력했던 외국인 선수 샘슨이 

개인적인 사유로 잠시 팀을 떠나 있는 터라 빈 자리를 

서준원이 대신하게 됐죠. 3선발 박세웅의 흐름이 자칫 깨질 수 있는 터라 

순번을 끌어 올리지 않고 대체 선수를 활용한 모습이네요. 

앞선 1일 삼성과의 마지막 연습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3이닝동안 총 47개의 공을 던지며 컨디션을 점검했는데, 

홈런 1개를 포함해 2피안타 2실점을 내주며 

다소 아쉬운 모습을 연출했었습니다. 

하지만 투런 홈런을 허용한 이후에는 구위를 다시 되찾으며 

남은 타자들을 빠르게 처리하는 등 큰 틀에서 본다면 

무난한 경기를 펼친 셈이되었네요..


KT VS 롯데 롯데의 승리를 추천합니다. 

롯데 선발 서준원의 경우 아직 선발로서 

확실한 강점을 기대하긴 어려운 투수지만,

 KT의 쿠에바스 또한 연습경기애서 보여준 구위가 

아직은 기대 이하인 지라 선발 맞대결에서 누구 하나의 

확실한 우위를 기대하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지만 공격력의 경우 현재 리그 정상급 타선을 갖춘 롯데의 힘이 

KT를 크게 압도할 수 있는 상황으로 보이고요

KT의 경우 앞선 연습경기에서부터 중심타선을 제외한 

테이블 세터와 하위 타순의 경우 공격력의 기복이 적지 않았던 터라 

보다 꾸준한 흐름을 기대할 수 있는 롯데와의 

득점대결에서 크게 밀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롯데 승 추천




5월 6일 KBO 18:30 [SK VS 한화]


한화를 상대로 충격적인 영봉패를 기록하며 

개막전부터 좋지 못한 모습을 선보이게 됐습니다. 

상대 투수인 서폴드에게 꽁꽁 틀어 막히며 단 2안타를 기록할 정도로

 타격 흐름이 극히 좋지 못했는데, 

서폴드가 삼진을 단 2개만 기록하는 등 

대부분의 공을 맞춰 잡는데 집중했던 점을 생각한다면 

더욱 아쉬운 순간이었습니다. 

팀이 기록한 2안타가 고종욱과 로맥 등 중심 타자에서 나왔다는 점은 

그나마 다행이지만 지난 시즌 후반부터 앞선 연습경기까지 

꾸준히 팀을 발목 잡고 있는 부진한 타격을 씻어내지 못한다면 

이번 경기 또한 위험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상대 또한 하위 타순에서의 타격 능력이 극히 떨어지는 팀이기 때문에 

상당한 접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핀토가 선발 출전합니다.. 

킹엄에 이어 팀의 2선발감으로 올 시즌 새롭게 영입됐지만 

앞선 자체 청백전과 연습경기 등에서는 성적이 매우 좋지 못했습니다. 

청백전에서는 도합 22.1이닝동안 23실점(12자책)을 내주며

 ERA 4.84을 기록, 기대에 극히 못미치는 경기력을 드러낸 바 있었습니다. 

물론 코로나19로 인한 자가격리 등으로 컨디션 관리가 어려웠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다소 아쉬운 모습을 기록할 순 있지만, 

현재 팀 타선의 흐름이 좋지 못하기 때문에 마운드에서 

확실한 호투를 선보이지 못한다면 2선발 자리 또한 위태로울 수 있겠죠.


11년만에 개막전 승리를 기록하며 올 시즌 시작부터 

좋은 흐름을 선보이게 됐습니다. 

선발로 나선 외국인 투수 서폴드가 상대 타선을 완벽하게 제압하며 

완봉승을 거둘 정도로 좋은 컨디션을 선보인 점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그에 반해 타선은 크게 좋은 모습은 아니었지만, 

도합 8개의 안타를 기록하며 적어도 상대인 SK보다는 

훨씬 좋은 흐름을 선보이는데 성공했던 첫경기입니다. 

특히 송광민이 3안타 경기를 펼치며 공격을 이끌었고, 

이용규와 정은원이 나선 테이블세터 또한 움직임이 

크게 떨어지는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하주석이 병살타를 기록하며 흐름을 끊어 먹긴 했지만

 7회 2타점 적시타를 기록하며 이전의 실수를 만회하는 등 

상위와 하위 타순을 가리지 않고 꾸준한 타격 흐름을 선보였던 점은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임준섭이 선발로 나서네요. 

팀의 2선발이었던 채드벨이 개막 직전 팔꿈치 통증으로 인해 

2주가량 휴식이 필요해짐에 따라 임준섭이 이를 대신해

 이날 경기에 나서게 됐습니다. 팀의 3선발인 장시환을 당겨쓰지 않고 

임준섭을 활용한 점은 상당이 의외인 선택이었는데요..

앞선 연습 경기에서는 두 차례 등판해 도합 3.1이닝동안

 4실점(2자책)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당초 5선발 경쟁을 벌이던 선수기 때문에 임시 선발의 경향이 짙고, 

지난 시즌 SK를 상대로 도합 3경기에 출전했지만

 아웃 카운트는 총 2개만 잡아내는데 그치며 2실점을 기록

 ERA가 27.00에 달했기 때문에 다소 불안한 것이 사실이긴 합니다.


SK VS 한화 

SK의 승리를 추천합니다.

물론 현재 SK의 타선이 매우 부진한 터라 점수를 낼 여력이 

극히 적은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직전 경기의 경우 상대 

선발 서폴드에게 묶이며 부진했던 점이 컸던 반면, 

이번 경기에서는 약점이 확실한 선발 임준섭이 경기 시작을 책임지는 데다, 

한화의 꾸준한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불펜진 또한 

보다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때문입니다.

 SK는 지난 시즌 한화를 상대로 12승 4패를 기록했을 정도로

 천적관계가 확실했던 팀이었죠. 한화가 이번 경기에서는 

마운드에서 SK를 찍어 누를 수 있는 투수를 

꺼내 들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SK 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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