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7일 KBO프로야구 야구분석 KIA VS 키움 ,LG VS 두산 ,삼성 VS NC Gbet-guide.com


6 분 읽음

안녕하세요 Gbet-guide.com 야구분석팀 OLive 입니다.

금일경기 중 좋아보이는 3경기만 추려왔습니다.

투수부터 타선 결장자 정보까지 한눈에 알아보시기 쉽게

정리해드렸습니다. 배팅하시는데 도움되셨음 좋겠습니다.

어제 저희 분석팀에서 올라간 분석은 모두 적중이 되었네요.^^

오늘도 좋은 결과 나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5월 7일 KBO 18:30 [KIA VS 키움]


■ KIA 타이거즈


# 투수

KIA는 선발 투수로 이민우를 예고했습니다

이민우는 지난 시즌 키움을 상대로 4경기에 등판해 

3.2이닝을 던졌고, ERA 12.27을 기록하며 최악의 피칭을 펼쳤습니다.

 9이닝당 볼넷이 무려 5.11개에 달할 정도로 

제구력에 문제가 있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키움 중심 타자들이 2경기 연속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이민우 역시 KIA의 연패를 끊기엔 부족해 보입니다..


# 타선

지난 경기에서 최형우가 홈런을 터트리며 타격감을 회복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3할 이상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는 타자는

 최형우, 김선빈, 최원준까지 단 3명밖에 없다는 것이 큰 문제죠.

 4번 타자로 2경기 연속 출장한 이우성이 

아직 안타를 신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 터커와 이우성이 살아나지 않으면 

또 다시 패배를 당할 수밖에 없어보이는 기아입니다.


# 변수 및 결장

확정된 결장 선수는 없으며

변수 역시 뚜렷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최형우의 최근 타격감이 매섭지만 KIA 타자들은 

전통적으로 최원태에게 약한 모습을 보여왔기 때문에 

점수를 뽑아낼 확률이 희박하다 판단이 드네요.


■ 키움 히어로즈


# 투수

2연승을 달리고 있는 키움은 선발로 최원태를 예고했습니다. 

최원태는 키움의 국내 투수들 중 가장 안정적인 

피칭을 자랑하는 선수이고, 지난 시즌 KIA를 상대로

2경기에 선발 등판해 ERA 3.00을 기록하며

 2승을 챙기는 맹활약을 펼쳤던 투수 입니다.

이런 상성은 쉽게 깨지지 않는 법이죠.

최원태가 이번 경기에서도 

KIA의 타자들을 완벽하게 제압할 것으로 믿어보겠습니다.


# 타선

중심 타자들의 뜨거운 타격감이 식지 않고 있는데요

특히 이택근과 이정후의 타격감이 엄청난 상황입니다.

지난 경기에서 이정후는 팀 내에서 유일하게 멀티 히트를 기록했고, 

박병호가 지난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쳤지만 

언제든지 홈런을 뽑아낼 수 있는 타자이기 때문에 

기대를 품을 수 있겠죠.. 키움 타자들은 지난 시즌 

이민우에게 막강한 모습을 선보였다. 

난하게 충분한 득점 지원을 해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 변수 및 결장

가장 큰 변수는 기대를 품고 영입했던 모터의 

타격감이 좀처럼 올라오지 않는다는 것인데요.

서건창과 김하성의 타격감 역시 쉽게 올라오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경기처럼 고전할 가능성도 있다는걸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 부상자 현황

KIA : 이창진(주전 외야수)

키움 : 안우진(핵심 불펜), 김웅빈(백업 내야수)


# 핵심 기록

* KIA vs 키움, 지난 시즌 상대전적 5 : 10으로 키움 우위

* 1차전, 키움이 11-2로 대승 / 2차전, 키움이 3-2로 승리

* 이민우, 연습경기 2경기 10.2이닝 무실점 기록 / 

지난 시즌 키움 상대로 4경기 1패 평자 12.27 기록

* 최원태, 연습경기 2경기 도합 9이닝 무실점 기록 

 지난 시즌 KIA 상대로 2경기 2승 0패 평자 3.00 기록

* 지난 시즌 7위 KIA, 핵심 내야수 안치홍 이적 / 

장영석-나주환으로 내야 보강

* 지난 시즌 3위 키움, 핵심 용병 외야수 샌즈+불펜 

이보근+3루수 송성문 이탈 / 모터 영입으로 내야 보강


5월 7일 KBO 18:30 [LG VS 두산]


■ LG 트윈스


# 투수

올 시즌 선발로 전향한 정찬헌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습니다,

 정찬헌은 지난 시즌 두산을 상대로 2경기에 등판해

 2이닝 동안 2세이브를 올리며 ERA 0.00의 완벽투를 펼쳤는데요. 

정찬헌의 최대 무기는 빠른 구속이었지만 

선발로 나왔을 때는 마무리 투수 시절의 구위를 

100구까지 유지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찬헌의 구위는 분명히 뛰어나지만 50구가 넘어갔을 때에도

 그 구위를 유지할 수 있을지 알 수 없습니다.


# 타선

이천웅, 김현수, 라모스가 그야말로 맹타를 휘두르고 있습니다.

 특히 2경기 동안 김현수의 타율은 0.500,

라모스의 타율은 0.429일 정도로 두 선수의 영향력이 엄청납니다. 

이형종의 부상 공백도 박용택이 확실하게 메워주고 있고요 

타율은 낮지만 지난 경기에서 터트린 

안타 1개가 2점을 만들며 찬스에 강한 모습을 보였던 lg입니다.


# 변수 및 결장

이우찬과 이형종이 여전히 부상으로 빠지게됩니다. 

또한 지난 경기에서 송은범이 일찌감치 강판되며

 불펜 투수들을 너무 많이 소모한 상황이죠

정찬헌이 최대한 긴 이닝을 소화해줘야 하지만 

정찬헌 역시 불펜으로 시작했던 투수이기 때문에 

정찬헌마저 일찌감치 강판된다면 LG는 가망이 없어보입니다.


■ 두산 베어스


# 투수

두산은 플렉센을 선발로 예고했습니다. 

플렉센은 지난 SK와의 연습경기에서 5이닝 동안 

5개의 탈삼진을 잡으며 무실점을 기록해 

단숨에 경계대상 1호로 꼽혔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이천웅, 김현수, 라모스 정도만 조심하면 되는부분인데

직구 최고 구속이 158km에 달할 정도로 엄청난

 강속구를 가진 플렉센은

 LG 타자들을 상대로 호투할 가능성이 충분해 보입니다.


# 타선

두산의 타자들은 지난 경기를 통해 

서서히 타격감을 회복한 모습입니다. 

허경민을 제외하고 선발로 나온 타자들이 

모두 안타를 기록했는데요 특히 페르난데스와 오재일, 김재호가 

2경기 동안 5할의 타율을 기록하며 맹타를 휘두르고 있습니다.

경기 초반에는 두산 타자들이 정찬헌의 구위를 

이겨내지 못할 가능성이 높지만 타순이 한 바퀴 돌고 나면 

정찬헌의 구위가 급격하게 떨어질 것이기 때문에 

쉽게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변수 및 결장


가장 큰 변수는 

역시 플렉센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을 지의 여부입니다. 

플렉센의 구위에는 의심을 품을 이유가 없지만 

미국과 다른 스트라이크 존 판정으로 인해 고전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 부상자 현황

LG : 이형종(주전 중견수)

두산 : 없음


# 핵심 기록

* LG vs 두산, 지난 시즌 상대전적 6 : 10 두산 우위

* 1차전, LG가 8:2로 승리 / 2차전, 두산이 5:2로 승리

* 플렉센, 연습경기에서 5이닝 5탈삼진 무실점 기록

* 지난 시즌 4위 LG, 용병타자 페게로 보내고 1루수 라모스, 2루수 정근우 영입

* 지난 시즌 우승팀 두산, 지난 시즌 전력 대부분 유지


5월 7일 KBO 18:30 [삼성 VS NC]


■ 삼성 라이온즈


# 투수

삼성은 새로운 외국인 투수인 뷰캐넌을 선발로 예고했습니다.

 뷰캐넌은 연습경기에서 극과 극의 피칭을 선보였는데 

한화 전에서는 4이닝 동안 단 1개의 안타와 볼넷만을 내주며

무실점을 기록했지만 롯데를 상대로는 3이닝 동안

7피안타 2사사구 4실점을 내주며 무너졌습니다.

 라이온즈 파크에 최적화된 땅볼 유도형 투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NC의 타선이 

롯데 급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무너질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 타선

이성규, 박해민, 김동엽이 지난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리며 마침내 무득점에서 탈출했습니다. 

그러나 타자들의 타격감은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습니다. 

구자욱, 김헌곤, 강민호가 2경기 연속 단 1개의 안타도 터트리지 못했습니다. 

첫 경기에서 좋은 타격감을 선보였던 김상수와 

살라디노 역시 지난 경기에서 침묵했습니다. 

지난 경기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한 김동엽만 유일하게 

밥값을 하고 있기 때문에 또 다시 빈타에 시달릴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 변수 및 결장

이학주와 양창섭이 여전히 부상으로 결장하고, 

오승환의 징계도 아직까지 유효합니다.

 핵심 타자들의 타격감이 좀처럼 올라오지 않고 있는데 

마땅한 대타 카드도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학주가 결장하는 것은 타격이 커보입니다.

패배가 유력하지만 이성규나 김동엽이 또 다시 홈런포를 쏘아 

올린다면 승부를 뒤집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 NC 다이노스


# 투수

지난 시즌 삼성을 상대로 강했던 구창모가 선발로 나섭니다. 

구창모는 지난 시즌 삼성을 상대로 4경기에 등판해 

ERA 2.08이라는 빼어난 성적을 올렸습니다.

 특히 ‘팀 홈런 2위’였던 삼성 타선을 상대로 9이닝당 

0.52개의 피홈런밖에 기록하지 않으며 완전히 

삼성 타선의 위력을 무력화했습니다. 

삼성 타선은 러프가 빠지며 파괴력을 잃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이는 구창모에게 더욱 쉽게 다가올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 타선

첫 경기에서 맹타를 휘둘렀던 나성범과 모창민이 지난 경기에서 침묵했던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그러나 노진혁이 홈런을 포함해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회복했고, 알테어 역시 KBO 첫 안타를 홈런으로 신고하며 파괴력을 과시했다. 또한 삼성과는 다르게 대타로 권희동을 활용하는 등 확실한 대타 자원까지 갖췄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도 쉽게 득점을 뽑아낼 것으로 예상된다.


# 변수 및 결장

결장하는 선수는 없지만 뷰캐넌을 한 번도 상대한 적이 없기 때문에 

얼마나 빠르게 뷰캐넌의 공에 적응할 수 있느냐가 

가장 큰 관건입니다. 만약 NC 타자들이 

뷰캐넌의 공에 적응하지 못한다면 진흙탕 싸움으로 이어질 수 있어보입니다.


# 부상자 현황

삼성 : 이학주(주전 유격수, GTD), 양창섭(4~5선발)

NC : 없음


# 핵심 기록

* 삼성 vs NC, 지난 시즌 상대전적 9 : 6으로 삼성 우위

* NC, 1~2차전 모두 승리

* 뷰캐넌, 연습경기에서 2경기 각각 4이닝 무실점, 3이닝 4실점 기록

* 구창모, 연습경기에서 3이닝 무실점 기록 / 

지난 시즌 삼성 상대로 4경기 1승 1패 평자 2.08 기록

* 지난 시즌 8위 삼성, 간판타자 러프 빈 자리 살리디노로 채우고자 함 / 

노성호-봉민호 등으로 불펜보강

* 지난 시즌 5위 NC, 나성범 복귀 + 애런 알테어 영입으로 타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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