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bet-guide.com 입니다.

NBA 배팅전에 꼭 알고가셔야할 농구배팅 노하우 

네가지 먼저 알려드리고 금일 분석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 마이나스 핸디캡을 받은 팀의 승률이 70%를 넘지 못한다

둘 .  핸디 9.5 이상인 경우라도 15%정도는 승패 이변이 발생한다 (약팀 승)

셋 .  핸디 5.5~ 8.5점 사이의 승률도 2/3 66.7%를 넘지 못하는것을 볼수있다

이변이라 말하기 에는 뭣하겠지만 준이변성의대한 결과가 3/1 정도 발생한다

넷. 전체 승패적중률을 높이기 위해선

 핸디 4.5점 이하 경기 승률을 높여야한다. 전체 승패적중률이70%가

되기 위해선 핸디의 4.5이하의 승률이 63%이상이 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배팅을 해야할까요?

하나. 단순히 승패 배팅만을 한다면 핸디 4.5이하의 경기에서

철저하게 분석을해 배팅을 해야한다

둘. 핸디 5.5 이상에선 단순한 승패배팅을 절대로 하지말고 

무조건 반드시 핸디 기준 배팅을 해야합니다.

하지만 이번경우도 철저한 분석없이는 반드시 실패합니다. 


아무런 정보와 노하우없이 배팅을 하는것와 알고 

배팅을 하는것은 정말 많은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취미로 배팅을 하든 어떤 방식의 배팅을하든 

수익을 얻기위해선 노력이 필요합니다.

잘 숙지해보시고요 금일 경기분석 참고하셔서 좋은결과 나오길 바랍니다.


7월 24일 NBA 08:00 [LA 레이커스 VS 댈러스]


올 시즌 LA레이커스는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었다. 

앤서니 데이비스와 르브론, 주로 르브론이 포인트가드를 맡으면서 

데이비스에게 던져주는 패턴. 어쩌면 너무 뻔한 플레이지만

 두 선수의 기량이 워낙 좋기 때문에 상대팀은 알고도 못막았었다. 

또한, 론도가 백업 포인트가드를 맡으면서 벤치를 이끌었고, 

브래들리와 쿠즈와의 활약으로 서부 1위를 사수했다.

코로나가 터지기 직전에 영입한 디온 웨이터스와 

최근에 영입한 JR스미스, 슈팅 가드 두 명을 영입하며

 외곽을 보강한 LA레이커스다.

댈러스도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었다. 

루카 돈치치가 맹활약을 하며 팀을 이끌었다. 

포르징기스와의 활약이 다소 아쉽긴 했다.

 다만, 코로나 직전 경기력을 끌어올리며 댈러스에 완벽 적응을 했다고 본다.

 올 시즌 댈러스에게 가장 중요한 선수 중 한 명은 세스 커리였다. 

세스 커리는 주전과 벤치를 오가며 포인트가드겸 슈팅가드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돈치치의 부담감을 낮춰줬다. 


올 시즌 두 팀의 상대전적은 3승 1패로 LA레이커스가 우세했었다. 

이번 경기는 코로나 이후 첫 연습경기라 선수들의 

경기감각이 어느정도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댈러스의 손을 들어준다. 

가장 큰 이유는 애버리 브래들리의 공백이다. 

올 시즌 A. 브래들리는 주전 가드로써 좋은 활약을 해줬고 

그만큼 브래들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컸다. 

특히, 수비에서 말이다. 안타깝게도 브래들리는 올랜도에 불참을 선언했다.

 또한, 현재 론도가 부상중이고 모리스도 이제야 합류를 했다. 

브래들리 빠진 LA레이커스가 초반에 어려움이 많을 것이다. 

오히려 합이 잘맞고 핵심멤버들이 모두 괜찮은 댈러스가 좋다고 본다.


# 배팅 전략

* 댈러스 승


7월 24일 NBA 09:00 [유타 재즈 VS 피닉스 선즈]


현재 4위에 위치하고 있는 유타. 

올 시즌 엄청난 경기력을 보여줬었다.

도너번 미첼, 보그다노비치, 루디 고베어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며 

팀을 이끌었다. 또한, 매경기 소극적으로 나섰던 마이크 콘리의 득점력도

 어느정도 살아나고 있었다. 무엇보다 

조던 클락슨 선수가 벤치에서 두 자릿 수 득점을 꼬박꼬박 해주면서 

벤치싸움도 잘해줬다.

올 시즌 초중반까지 피닉스의 경기력은 매우 좋았다.

 R.루비오-켈리 오브레 데빈부커-D.에이튼-M.브릿지스, 

이 5명의 스쿼드는 매우 막강했다. 특히, 켈리 오브레 선수가 

윙맨으로써 맹활약을 하며 팀을 이끌었다. 

다만, 오브레 선수가 무릎부상으로 장기간 결장하며

 피닉스는 하락세를 탔다. 아쉬움이 많았던 피닉스,

 플레이오프와는 멀어졌지만 남은 경기를 어떻게 치를지 궁금하다.

유타의 승리를 예상한다.

NBA 첫 코로나 확진자 루디 고베어. 진작에 치료를 하며

 몸상태를 어느정도 회복했다고 본다.

 유타는 일단 별다른 전력이탈 소식이 없다. 도너번 미첼, 마이크 콘리와 

조던 클락슨 등 몸상태가 괜찮다. 반면, 피닉스는 일단, 

켈리오브레의 몸상태가 100%가 아니다. 

또한, 최근에 코로나 확진을 받은 애런 베인스는 아직 피닉스에 있다.

 올 시즌 애런 베인스는 에이튼의 공백을 메워주며

 괜찮은 활약을 해줬었다. 베인스, 오브레없는 피닉스가

 유타의 막강한 전력을 막아내기엔 역부족이다.


# 배팅 전략

* 유타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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