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분석] 7월 16일 KBO국야 프로야구 스포츠분석 경기분석 Gbet-guide.com
안녕하세요 Gbet-guide.com 입니다.
금일 7월 16일 국야분석 입니다.
참고하셔서 좋은결과 나오시길 바랍니다.
국내 프로야구 스포츠분석 을 시작합니다.
두산 - SK
SK는 백승건을 선발 마운드에 보낸다.
백승건은 지난 6월 25일 두산전에 출장, 2.1이닝 동안 타자 14명을 상대하여,
피안타 4개, 홈런 2개, 볼넷 3개, 탈삼진 3, 2실점(자책점 2)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3경기 9이닝 평균자책점은 7.00이다.
두산은 플렉센을 선발 마운드에 보낸다.
플렉센은 지난 7월 10일 롯데전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타자 25명을 상대하여,
피안타 3개, 볼넷 1개, 탈삼진 6, 1실점(자책점 1)으로 호투하여 승리투수가 됐다.
이번 시즌 10경기 평균자책점은 3.79이다.
◎ 결론 & 배팅 방법
7월 15일 수요일 SK는 선발 핀토가 5이닝 동안 5실점(자책점 5)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이어 등판한 박희수가 2실점, 조영우와 김주온은 실점하지 않았으나,
두산에 2:7로 패배했다. 타선은 10안타 2득점에 그쳤다.
7월 15일 수요일 두산은 선발 알칸타라가 6이닝 동안 2실점(자책점 2)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이어 등판한 홍건희과 함덕주가 더 이상 실점하지 않아 승리했다.
타선은 박건우의 솔로홈런을 포함, 14안타 7득점을 했다
. 7월 16일 목요일 경기에서는 두산 선발 플렉센을 SK 타선이
초반 공략할 경우 SK에 승산이 있다. SK는 투수를 대거 투입할 것으로 본다.
하지만 두산의 승리를 예상한다.
롯데 - LG
LG는 정찬헌을 선발 마운드에 보낸다.
정찬헌은 지난 7월 5일 삼성전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타자 26명을 상대하여,
피안타 7개, 홈런 1개, 볼넷 1개, 탈삼진 7, 2실점(자책점 2)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7경기 평균자책점은 2.62이다.
롯데는 장원삼을 선발 투수로 등판시킨다.
장원삼은 지난 7월 7일 한화전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타자 25명을 상대하여,
피안타 5개, 홈런 1개, 볼넷 1개, 탈삼진 2, 4실점(자책점 2)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3경기 15이닝 평균자책점은 7.20이다.
◎ 결론 & 배팅 방법
7월 15일 수요일 LG 선발 윌슨은 6이닝 동안 2실점(자책점 2)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이어 등판한 고우석이 최동환이 1실점, 마지막 김대현은 실점하지 않아,
롯데에 9:3으로 승리했다. 타선은 김현수의 3점홈런을 포함,
14안타 9득점을 올렸다. 7월 15일 수요일 롯데 선발 샘슨은 4.1이닝 동안
8실점(자책점 8)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이어 등판한 불펜진 투수 4명이 1실점을 더 하여 패배했다.
타선은 한동희, 전준우, 정훈의 솔로홈런을 포함,
12안타 3득점에 그쳤다. 7월 16일 목요일 경기에서는 LG가 정찬헌을 선발로 내세운다.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는 정찬헌을 롯데 타선이 어떻게 공략하느냐가 관건이다.
원정팀 LG의 승리를 예상한다.
삼성 - KIA
KIA는 양현종이 선발로 등판한다.
양현종은 지난 7월 10일 키움전에 선발 등판, 5.1이닝 동안 타자 26명을 상대하여,
피안타 8개, 홈런 1개, 볼넷 2개, 탈삼진 6, 5실점(자책점 4)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10경기 평균자책점은 5.60이다.
삼성은 허윤동을 선발 마운드에 보낸다.
허윤동은 지난 7월 10일 KT전에 선발 등판, 1이닝 동안 타자 9명을 상대하여,
피안타 3개, 볼넷 2개, 탈삼진 2, 3실점(자책점 2)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이번 시즌 6경기 26이닝 평균자책점은 4.15이다.
◎ 결론 & 배팅 방법
7월 15일 수요일 KIA는 선발 가뇽이 5.2이닝 동안 2실점(자책점 2)을 기록했고,
이어 등판한 홍상삼, 박준표, 전상현이 모두 실점하지 않아, 삼성에 5:2로 승리했다.
타선은 최형우의 3점홈런을 포함, 10안타 5득점을 했다.
7월 15일 수요일 삼성은 선발 백정현이 5.2이닝 동안 1실점(자책점 0)을 기록했고,
이어 등판한 우규민은 무실점, 최지광이 1실점,
마지막 오승환이 3실점하여 패배했다. 타선은 이원석의 솔로홈런을 포함,
6안타 2득점에 그쳤다. 7월 16일 목요일 경기에서는 KIA 에이스 양현종이 선발 등판한다.
최근 저조한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는 양현종이
다시 자신의 투구를 보여줄지가 관건이다.
원정팀 KIA의 승리를 예상한다.
KT - 한화
한화는 김민우를 선발 마운드에 보낸다.
김민우는 지난 7월 10일 SK전에 선발 등판, 5.1이닝 동안 타자 22명을 상대하여,
피안타 4개, 볼넷 3개, 탈삼진 3, 무실점으로 호투하여 승리투수가 됐다.
이번 시즌 10경기 평균자책점은 4.21이다.
KT는 쿠에바스가 선발로 등판한다.
쿠에바스는 지난 7월 10일 삼성전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타자 26명을 상대하여,
피안타 5개, 볼넷 4개, 탈삼진 6, 1실점(자책점 1)으로 호투하여
승리투수가 됐다. 이번 시즌 9경기 평균자책점은 4.67이다.
◎ 결론 & 배팅 방법
7월 15일 수요일 한화는 선발 김범수가 5.2이닝 동안 1실점(자책점 1)으로
호투하여 승리투수가 됐고, 이어 등판한 불펜진 투수 5명이 2실점만을 더 하여,
KT에 7:3으로 승리했다. 타선은 11안타 7득점을 올렸다.
7월 15일 수요일 KT는 선발 김민수가 5이닝 동안 6실점(자책점 6)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이어 등판한 불펜진 투수 4명이 1실점을 더 하여 패배했다.
타선은 10안타 3득점에 그쳤다. 7월 16일 목요일 경기에서는 양팀이
모두 활발한 타격전을 펼칠 것으로 본다.
어느 팀이 얼마나 응집력 있는 공격으로 안타수 대비 고득점을 할지가 관건이다.
홈팀 KT의 승리를 예상한다.
키움 - NC
NC는 루친스키를 선발 마운드에 보낸다.
루친스키는 지난 7월 10일 LG전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타자 24명을 상대하여,
피안타 3개, 볼넷 3개, 탈삼진 3, 1실점(자책점 1)으로 호투하여 승리투수가 됐다.
이번 시즌 10경기 평균자책점은 1.94이다.
키움은 문성현이 선발로 등판한다.
문성현은 지난 7월 13일 KIA전에 출장, 1이닝 동안 타자 4명을 상대하여,
피안타 1개, 탈삼진 1,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9경기 12.1 이닝 평균자책점은 1.46이다.
◎ 결론 & 배팅 방법
7월 15일 수요일 NC는 선발 최성영이 5이닝 동안 2실점(자책점 2)을 기록했고,
이어 등판한 불펜진 투수 4명이 5실점을 더 하여, 키움에 4:7로 패배했다.
타선은 노진혁의 3점홈런을 포함, 11안타 4득점에 그쳤다.
7월 15일 수요일 키움은 선발 요키시가 7이닝 3실점(자책점 3)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이어 등판한 김태훈이 1실점, 안우진과 조상우가 더 이상 실점하지 않아 승리했다.
타선은 전병우의 3점홈런을 포함, 10안타 7득점을 올렸다.
7월 16일 목요일 경기에서 NC는 에이스 루친스키를 마운드에 올린다.
선발 이후 불펜진 투수들의 컨디션도 승부를 결정할 수 있다.
키움 타선이 루친스키와 다른 투수들을 어떻게 공략하느냐가 관건이다.
원정팀 NC의 승리를 예상한다.
해외스포츠배팅 as007k.com
Gbet-guide.com 에서 적극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