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분석] 6월17~18일 K리그프리미어리그,분데스리가 스포츠분석 Gbet-gu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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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 KOR D1 19:00 [광주FC VS 인천 유나이티드]


광주FC는 부산과의 홈경기에서 올 시즌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3-1 완승을 거뒀다.

 2골을 합작한 FW 펠리페-윌리안 콤비가 부산 수비를 완벽에 가깝게 무너뜨렸다는 평가. 

시즌 초반 K리그1 무대에서 어려움을 겪던 펠리페가 2경기 연속골을 

몰아치고 있음은 물론, 공수 양면에 걸친 경기력이 눈에 띄게 살아났다는 평이다. 

이번 인천전에서 3연승을 신고할 경우 이대로 상승기류에 올라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비록 엄원상이 부산전에서 또다시 부상을 당했지만 윌리안-김정환 양날개 

가동으로 어느 정도 공백을 대체할 수 있을 전망이다. 

FW 마르코를 측면 윙어로 기용하는 것도 또 하나의 대비책으로 손꼽을 만하다.

 인천과의 최근 맞대결에선 3무 2패로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전북 원정에서 기대 이상의 선전을 펼쳤음에도 불구, 

이동국에게 PK 결승골을 얻어맞고 0-1로 무릎을 꿇었다.

 단, 경기 초반부터 의외의 맞불작전으로 전북을 괴롭히는 등 

결과 대비 좋은 내용의 축구를 선보였다는 평가. 

포항전 대참사(1-4) 이후 강원과 전북 상대로 2연속 접전을 이끌어낸 만큼 

조만간 반등할 가능성도 충분해 보인다. 

에이스 FW 무고사의 폼이 서서히 올라오고 있다는 점, 

DF 이재성에 이어 MF 마하지의 복귀 가능성이 엿보인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광주 상대로 쉽사리 무너지진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포항전을 제외하면 올 시즌 내내 안정적인 수비력을 선보여 온 인천이기도 하다.

 단, 기존 부상자들 외에 FW 이종욱이 추가 이탈하는 등 전력누수 

여파가 끊이지 않고 있다는 점은 매우 아쉽다.

 광주 원정에선 4연속 무승부(0-0, 2-2, 1-1, 0-0)를 기록 중이다.


# 주요 결장자

광주: FW 김효기(★★★★☆/불투명), MF 엄원상(★★★★☆/불투명).

인천: FW 케힌데(★★★★☆/부상), 이종욱(★★★☆☆/불투명), 

MF 마하지(★★★★★/불투명), 김준범(★★★★☆/불투명), 양준아(★★★☆☆/불투명), 

DF 부노자(★★★★☆/불투명), 김준엽(★★★★☆/불투명).




6월 17일 KOR D1 19:00 [상주 상무 VS FC서울]


상주 상무는 포항과의 홈경기에서 일류첸코-팔로세비치 콤비를 막아내지 못한 채

 2-4 완패를 당했다. 상당 수 주력들의 부상 결장에도 불구, 

나름 선전을 펼쳤으나 수비진이 포항의 화력을 감당해내지 못한 상황. 

3경기 연속 무승과 함께 7위까지 추락한 만큼 주중 홈경기를 통한

 분위기 반전이 절실히 요구된다. 그래도 2019 U-20 월드컵 준우승 주역 

FW 오세훈이 부상에서 돌아오자마자 멀티골을 터뜨렸다는 점, 

MF 이상기 역시 복귀를 신고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다가온다. 

MF 문선민의 컨디션도 완벽히 정상화된 모습이고,

 일부 5월 입대자들도 본격적으로 투입되기 시작한 상태다.

 주중 서울전에서 한층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기존 부상자들 외에 추가 누수는 없다는 소식. 

서울과의 최근 맞대결에선 2승 1무 2패로 팽팽한 호각세를 유지하고 있다.


FC서울은 대구 원정에서 역대급 졸전을 펼친끝에 0-6 대참사를 당했다. 

전북-대구 상대로 2경기 10실점을 얻어맞으며 최악의 그림으로 

연패를 당하고 만 상황. DF 오스마르에 이어 황현수마저 부상으로

 결장했다고는 하나, 자책골 2골 포함 6실점을 내주며 무너지던 모습은 

전력누수 이상의 문제점이 존재하고 있음을 말해준다. 

최용수 감독이 하루 속히 선수들의 정신력을 재정비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설상가상으로 MF 주세종, 고요한, 한찬희마저 부상을 당해 출전여부가 

불투명해졌다는 소식. 2명 이상 결장 시 상주와의 중원 싸움에서 

고전을 면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각종 악재들이 즐비한 최전방에서도

 FW 박주영-조영욱이 다시금 무거운 짐을 짊어지게 될 듯. 

급한 불을 끄기 위해 노골적으로 라인을 내려 무승부를 노릴 가능성도

 낮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상주 원정에선 최근 3경기

 2-1 승, 0-1 패, 3-1 승으로 우세를 나타내고 있다.


# 주요 결장자

상주: FW 전세진(★★★☆☆/불투명), MF 류승우(★★★★☆/불투명),

 김민혁(★★★★☆/불투명), 이동수(★★★☆☆/불투명).

서울: FW 페시치(★★★★☆/부상), MF 주세종(★★★★★/불투명), 고요한(★★★★★/불투명), 한찬희(★★★★☆/불투명), DF 오스마르(★★★★★/부상), 황현수(★★★★☆/부상).




6월 17일 KOR D1 19:00 [부산 아이파크 VS 대구FC]


부산 아이파크는 광주 원정에서 1-3으로 무너지며 시즌 개막 후 

6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졌다. 무려 5년 만에 K리그1 무대로 복귀했으나, 

아직까지 첫승을 신고하는데 실패하고 있는 상황. 

단, 결과 대비 내용이 괜찮다는 점, 홈에서 강하다는 점, 

징계로 주말에 결장했던 지난 시즌 K리그2 MVP FW 이동준이 

복귀한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주중경기에선 한층 나아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전망이다. 이동준 외에도 FW 이정협, MF 호물로 등이

 고르게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어 대구 상대로 1-2골 사냥이 

불가능하지 않다고 봐야 할 듯. 베테랑 MF 박종우가 징계로 결장 

예정이긴 하지만 MF 김진규가 있어 당장 큰 걱정거리는 없어 보인다. 

대구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2승 3패로 근소한 열세를 나타내고 있다.


대구FC는 서울과의 홈경기에서 '대팍대첩'을 일으키며 6-0 대승을 거뒀다. 

에이스 FW 세징야가 2골 3도움으로 서울 수비진을 농락했음은 물론, 

2% 부족한 활약으로 일관하던 FW 김대원까지 제대로 부활쇼를 선보인 상황.

초반 부진을 말끔히 씻어내고 2연승을 신고한 만큼

주중 부산전까지 상승무드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DF 홍정운의 부상 이탈에도 불구하고 DF 정태욱-김우석-조진우 

스리백이 기대 이상으로 분투하고 있다는 점도 고무적으로 다가온다.

 주중에는 소폭의 로테이션을 가동할 수 있다는 소식. 

이 경우 FW 데얀, MF 신창무, 이진현, DF 김재우, 김동진 등이 

기회를 부여받을 수 있는 후보군이다. 다른 무엇보다 

세징야-김대원이 완벽 부활을 신고한 만큼 이전 경기들보다 

훨씬 위력적인 역습을 선보이게 될 전망이다. 부산 원정에선 

최근 3경기 0-1 패, 4-1 승, 2-0 승으로 우세를 나타내고 있다.


# 주요 결장자

부산: FW 헤이스(★★★☆☆/불투명), MF 박종우(★★★★☆/징계).

대구: DF 홍정운(★★★★★/부상).




6월 18일 GER D1 01:30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VS FC 샬케 04]


프랑크푸르트는 헤르타 베를린 원정에서 4-1 대역전승을 거두고 

공식경기 2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전반전에는 0-1 리드를 허용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으나, 상대 퇴장 이후 급반전에 성공했던 한 판이었다. 

앞으로 3경기를 남겨둔 상태에서 현재 순위 10위, 7위 호펜하임을 

승점 5점 차로 추격 중인 상황. 유로파리그 진출 가능성이 열려 있는 만큼 

3전 전승을 목표로 막판 스퍼트에 박차를 가하게 될 전망이다. 

어차피 잔류는 확정된 상태임을 감안하면 공세적으로 승부수를 

던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징계로 주말 원정에 불참했던 

MF 로데는 복귀를 신고한다는 소식. 반면 FW 파시엔샤의 출전여부는 

아직 불투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주중에 바이에른 뮌헨 상대로

 포칼 준결승전(1-2)을 치렀을 뿐 아니라, 3일 간격의 원정 2연전을 

소화한 후유증을 극복할 수 있을지 여부가 최대 관건이다. 

참고로 프랑크푸르트는 지지난 주중에도 리그전 일정을 소화한 바 있다.

 샬케와의 최근 맞대결 전적은 3승 2패로 근소한 우세다.


샬케04는 레버쿠젠과의 홈경기에서 이변 직전까지 갔음에도 불구, 

막판 고비를 넘기지 못한 채 1-1로 비겼다. 이로써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행진을 이어가게 된 상황. 단, 경기내용 면에선 요근래 최상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강한 반등 조짐을 나타냈다는 평이다. 앞으로 3경기를 남겨둔 상태에서 현재 순위 9위, 

7위 호펜하임과 승점 4점 차에 불과한 만큼 유로파리그 진출을 위해 

반드시 이번 경기에서 반등해야 할 듯. 무승 탈출 성공 후 

주말 볼프스부르크전까지 연승을 이어갈 경우 

극적인 막판 반전 드라마를 써낼 수도 있을 전망이다. 

기존 부상자들 외에 멀티 MF 칼리지우리가 징계로 추가 결장한다는 소식.

 MF 그레고리치 우측 기용으로 그 공백을 대체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MF 하리(6골 4도움)-제르다(7골 2도움) 콤비가 여전히 부상 중인 만큼 

공격진의 골 결정력 하락은 어느 정도 감안해야 할 듯. 

프랑크푸르트 원정에선 2009-10 시즌의 4-1 승리 후 10년 동안 무승을 기록 중이다.


# 주요 결장자

프랑크푸르트: FW 파시엔샤(★★★★☆/불투명), MF 페르난데스(★★★☆☆/부상).

샬케: FW 부르크스탈러(★★★★☆/부상), MF 제르다(★★★★★/부상), 

하리(★★★★★/부상), 마스카렐(★★★★☆/부상), 

칼리지우리(★★★★☆/징계), DF 자네(★★★★☆/부상).




6월 18일 ENG PR 02:00 [애스턴 빌라 VS 셰필드 유나이티드]


애스턴 빌라는 레스터 시티 원정에서 0-4로 무너지며 리그 4연패 수렁에 빠졌다.

맨체스터 시티와의 카라바오컵 결승전(1-2)에서 기대 이상의 선전을 펼쳤으나, 

그 기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연패 수렁에 빠져들고 만 상황. 

현재 순위 19위, 잔류권보다 승점 2점 차로 뒤처져 있는 만큼 

강등권 탈출을 위해 빠른 반등이 요망된다. 

코로나 휴식기 동안 무너져가던 수비진을 제대로 재정비했을지 

여부가 최대 관건이다. 그래도 MF 맥긴, GK 스티어가 장기부상에서 

돌아왔다는 점은 호재로 간주할 수 있을 듯. 

반면 FW 웨슬리(리그 5골), GK 히튼은 시즌 아웃을 통보받은 상태다. 

1월 신입생 FW 사마타, 바스톤의 두 어깨가 더욱 무거워질 전망이다. 

셰필드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1승 2무 2패로 근소한 열세를 나타내고 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홈에서 노리치 시티를 1-0으로 잡고 

리그 4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현재 순위 7위, 4위 첼시와 승점 5점 차로 유로파리그를 넘어 챔스 진출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있는 상황. 앞으로 10경기나 남겨둔 상태인 만큼 막판 

스퍼트에 발동이 걸릴 경우 4-6위권 다툼을 혼전구도로 몰고 갈 수 있을 전망이다.

올 시즌 원정에서도 2패밖에 당하지 않고 있음은 물론, 

원정 최소실점 2위(12골)에 이름을 올리고 있을 만큼

 수비진이 견고함을 유지 중이라는 평이다. 오직 맨시티(2-0)와 리버풀(2-0)만이 홈에서

 셰필드를 무너뜨릴 수 있었다. 빌라의 공격력으로 셰필드 사냥이 

가능할지 아무래도 의문부호가 남는다. 별다른 부상누수 없이 풀전력을 

가동한다는 소식. 빌라 원정에선 최근 3경기 2-1 승(컵), 2-2 무, 3-3 무로 무패를 기록 중이다.


# 주요 결장자

빌라: FW 웨슬리(★★★★☆/부상), GK 히튼(★★★★☆/부상).





6월 18일 GER D1 03:30 [바이어 04 레버쿠젠 VS FC 쾰른]


레버쿠젠은 샬케 원정에서 악전고투를 펼친 끝에 1-1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경기 막판까지 수세로 몰리며 패전 분위기를 자아냈으나, 

상대 자책골에 힘입어 귀중한 승점 1점을 획득한 상황. 

보쉬 감독이 면밀하게 로테이션을 가동했음에도 불구,

주중 포칼 준결승전 후유증이 가볍지 않은 듯한 모습이었다. 

샬케 원정을 다녀온지 3일 만에 또다시 주중경기 일정을 소화하게 된 만큼 

체력 부담을 극복할 수 있을지 여부가 최대 관건이다.

 그래도 이웃 라이벌 쾰른과의 홈 더비매치라는 점, 

화요일 경기에서 승리한 묀헨글라트바흐에게 4위 자리를 내준 상태라는

 점 등을 감안하면 샬케전보다는 나은 모습을 보여주게 될 듯.

 로테이션 가동 시 FW 폴란트(9골 7도움), 파울리뉴, 베일리, MF 바움가르틀링거

, DF 타흐 등의 선발 출격이 유력해 보인다.

 FW 알라리오(리그 7골)는 징계로 결장이 불가피하다는 소식. 

쾰른과의 최근 라인 더비 전적은 1승 2무 2패로 근소한 열세다.


쾰른은 우니온 베를린과의 홈경기에서 1-2로 무릎을 꿇고

 7경기 연속 무승행진을 이어갔다. 코로나 휴식기 이후 1승조차

 올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 앞으로 3경기를 남겨둔 상태에서 

현재 순위 12위, 강등권과 승점 7점 차로 잔류 가능성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단, 7위 호펜하임과의 승점 차도 8점으로 벌어져 있어

 유로파리그 진출 경쟁에 합류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이번 더비매치 승리 시 잔류를 자력으로 확정지을 수 있다는 점을 

동기부여 요인으로 삼아야 하는 입장이다. 기존 부상자들 외에

 DF 카터바흐의 출전여부가 불투명해진 상태라는 소식. 

결장하더라도 DF 헥토어를 왼쪽 풀백으로 활용할 수 있어

 당장 큰 손실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 휴식기 이후 

수비가 꾸준히 흔들리고 있는 반면 공격진의 폼이 나쁘지 않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레버쿠젠 원정에선 

최근 3경기 2-1 승, 2-2 무, 1-2 패로 팽팽한 호각세를 유지 중이다.


# 주요 결장자

레버쿠젠: FW 알라리오(★★★★☆/징계), MF 벨라라비(★★★★☆/부상),

 L.벤더(★★★★☆/부상).

쾰른: FW 테로데(★★★★☆/부상), MF 리세(★★★☆☆/부상), 

DF 카터바흐(★★★★☆/불투명).




6월 18일 GER D1 03:30 [아우크스부르크 VS TSG 1899 호펜하임]


아우크스부르크는 마인츠 원정에서 1-0 신승을 거두고

 3경기 연속 무승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주포 FW 니더레흐너(리그 12골)가

 경기 시작과 동시에 10경기 연속 무득점 침묵을 깨는 결승골을 터뜨리며

 부활을 신고한 상황. 앞으로 3경기를 남겨둔 상태에서 

현재 순위 13위, 강등권보다 승점 7점 차로 앞서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번 홈경기 승리 시 자력으로 잔류를 확정짓게 될 전망이다.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부상에서 돌아온 FW 핀보가손(리그 3골),

 MF 한, DF 예드바이 등을 투입하여 로테이션을 돌릴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

 주장 MF 바이어의 경우 출전여부가 불투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호펜하임과의 최근 맞대결에선 1승 1무 3패로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호펜하임은 라이프치히와의 홈경기에서 0-2로 무릎을 꿇고 

4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마감했다. 앞으로 3경기를 남겨둔 상태에서 

현재 순위 7위, 8위 프라이부르크보다 승점 1점 차로 앞서 있는 상황. 

7위 팀까지 유로파리그에 진출할 수 있는 만큼 막판 스퍼트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비록 라이프치히에겐 무릎을 꿇었지만 

그 전까지의 기세가 좋았다는 점, 에이스 FW 크라마리치(7골 2도움)에 이어

 DF 휘브너까지 복귀한다는 점 등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올 시즌 홈(6승 1무 9패)보다 원정(6승 6무 3패)에서 도리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는 점에도 힘이 실린다. 아우크스 원정에선 

내리 4연승(3-1, 2-0, 2-0, 4-0)을 기록하는 등 유달리 강한 면모가 눈에 띈다.


# 주요 결장자

아우크스: MF 바이어(★★★★☆/불투명), 옌센(★★★☆☆/부상), 

모라벡(★★★☆☆/부상), DF 아스타(★★★☆☆/부상).

호펜하임: FW 아담얀(★★★★☆/부상), 벨포딜(★★★★☆/부상).




6월 18일 GER D1 03:30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VS 마인츠]


도르트문트는 뒤셀도르프 원정에서 돌아온 홀란드의

 종료 직전 결승골에 힘입어 1-0 진땀승을 거뒀다. 

전반전에 두어 차례 결정적 골찬스를 무산시킨 이후 무승부로 발목을 잡힐 뻔했으나, 

극적으로 승점 3점을 획득하는데 성공한 상황. 

앞으로 3경기를 남겨둔 상태에서 선두 바이에른 뮌헨보다 

승점 7점 차로 뒤처져 있어 역전우승은 사실상 쉽지 않을 전망이다. 

뮌헨의 화요일 경기 승리 시 우승이 확정될 예정이기도 하다. 

5위 글라트바흐와 승점 10점 차로 챔스 진출은 이미 확정된 상태인 만큼

 동기부여가 서서히 떨어질 우려감이 있어 보인다. 

그래도 당장 홈에서 느슨해질 가능성은 낮다고 봐야 할 듯.

 주중 교체투입 후 결승골을 작렬시킨 홀란드는

 선발 출격이 유력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마인츠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4승 1패로 일방적인 우세를 나타내고 있다.


마인츠는 아우크스부르크와의 홈경기에서 0-1로 무릎을 꿇고 

프랑크푸르트전(2-0) 승리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현재 순위 15위, 16위 뒤셀도르프와 승점 3점 차로 올 시즌 잔류여부가 

불투명해져 있는 상황. 남은 3경기 일정이 도르트문트(원정)-브레멘(홈)-레버쿠젠(원정)으로

 매우 험난하다는 점에서 강등권으로 추락할 가능성도 

배제해선 안될 것으로 보인다. 일단 이번 원정에서 어떻게든 

승점 1점이라도 따낸 뒤 주말에 브레멘 상대로 승부수를 던져야 할 듯. 

동기부여 면에선 도르트문트보다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상태다. 

단, 원정 최다실점 1위(35골)의 멍에를 뒤집어쓰고 있는 수비진이

 홀란드-산초-브란트를 앞세운 도르트문트의 홈 화력을 제대로 

견뎌낼 수 있을지 의문부호가 남는다. 올 시즌 홈(4승)보다 원정(5승)에서 

많은 승수를 올리고 있긴 하지만, 라이프치히(0-8)와 바이에른 뮌헨(1-6) 상대로는 

대참사를 당한 바 있어 철퇴의 힘에 지나친 신뢰는 금물이 될 전망이다.

 MF 페르난데스는 징계로 이번 경기 결장이 불가피해졌다는 소식. 

도르트문트 원정에선 최근 3경기 1-2 패, 2-1 승, 1-2 패로 

나름 접전을 펼쳐 왔다는 점이 눈에 띈다.


# 주요 결장자

도르트문트: MF 로이스(★★★★☆/부상), 델라니(★★★★☆/부상), 

다우드(★★★☆☆/부상), DF 자가두(★★★☆☆/부상).

마인츠: MF 페르난데스(★★★★☆/징계), GK 첸트너(★★★☆☆/부상)




6월 18일 GER D1 03:30 [RB 라이프치히 VS 포르투나 뒤셀도르프]


라이프치히는 호펜하임 원정에서 2-0 완승을 거두고 리그 3위 수성에 성공했다.

 리그 12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4위 레버쿠젠과의 승점 차를

 5점으로 벌려둔 상황. 이번 홈경기 승리 시 챔스 진출의 8부능선을 

넘어서게 될 전망이다. 단, 코로나 휴식기 이후 홈 3연속 무승부로 

안방에서 도리어 답답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간과해선 안될 듯.

 프라이부르크(1-1), H.베를린(2-2), 파더보른(1-1) 상대로 

실망스런 경기내용을 선보인 끝에 무승부로 발목을 잡힌 바 있다. 

올 시즌 전체를 통틀어도 홈(7승 7무 1패)보다 원정(10승 4무 2패)에서 

많은 승수를 올리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뒤셀도르프가

 현재 순위 16위로 '강등권 버프'를 받고 있다는 점도 무시해선 안될 전망이다.

 기존 부상자들 공백은 여전한 반면 DF 우파메카노는 징계를 마치고 복귀한다는 소식. 

뒤셀도르프와의 최근 맞대결 전적은 4승 1무로 일방적인 우세다.


뒤셀도르프는 도르트문트와의 홈경기에서 막판 고비를 넘기지 못한 채

 0-1 분패를 당했다. 전반전에 무수히 많은 골찬스를 내줬으나, 

상대의 연이은 실수에 힘입어 무승부 직전까지 갔던 한 판이었다. 

단, 홀란드에게 종료 직전 버저비터 결승골을 얻어맞고 

고배를 들이키고 만 상황. 현재 순위 16위, 15위 마인츠보다 

승점 3점 차로 뒤처져 있어 잔류를 위해 빠르게 반등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17위 브레멘에게 승점 동률로 따라 잡혔다는 점, 

도르트문트전에 이어 라이프치히전까지 지옥의 2연전을 소화해야 한다는 점 

등이 매우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 불행 중 다행히 브레멘이 

뮌헨 원정길에 오른 상태이기는 하다. DF 기셸만이 징계로 결장 

예정인 반면 MF 보드체크는 복귀를 신고한다는 소식.

 주말 아우크스부르크와의 홈경기에 '올인'하기 위해 로테이션을 

돌릴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라이프치히 원정에선 

최근 3경기 1-3 패, 1-2 패, 1-1 무로 무승을 기록 중이다.


# 주요 결장자

라이프치히: FW 폴센(★★★★☆/부상), DF 암파두(★★★☆☆/부상).

뒤셀도르프: MF 핑크(★★★☆☆/불투명), DF 기셸만(★★★★☆/징계), 

GK 슈테펜(★★★★☆/부상).




6월 18일 ENG PR 04:15 [맨체스터 시티 VS 아스날 FC]


맨체스터 시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더비매치에서 0-2로 패배, 

공식경기 5연승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리그, 챔스, FA컵 및 카라바오컵까지

 4개 대회를 병행하는 과정에서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말았다는 평가.

 3달 간의 코로나 휴식기 동안 에너지를 재충전한 만큼 

이번 아스널전부터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선두 리버풀과 승점 25점 차로 역전우승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지만 

챔스 진출을 확정지어둘 필요가 있기도 하다. 참고로 다음 

시즌 챔스 출전금지 징계를 받은 맨시티는 현재 CAS 측에 항소를 한 상태다. 

항소 결과가 나오기 전에는 리그에서의 집중력을 최대 한도로

 유지해야 할 전망이다. FW 자네, DF 라포르테는 장기부상으로부터 회복, 

정상 팀 훈련을 소화 중이라는 소식. 아스널과의 최근 맞대결에선

 내리 6연승을 기록하는 등 천적관계에 가까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아스널은 홈에서 웨스트햄을 1-0으로 잡고 리그 8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질주했다.

 2월을 기점으로 상승세로 돌아서는데 성공했다는 평가. 

코로나 강제 휴식기가 아쉽게 느껴졌을 정도다. 

비록 유로파리그에선 탈락 고배를 마셨지만 그 반대급부로 

리그 순위를 9위까지 끌어올렸다는 점이 눈에 띈다.

4위 첼시와의 승점 차를 8점으로 좁혀둔 만큼 막판 스퍼트에 발동이 걸릴 경우

 챔스 진출 경쟁에도 가담할 수 있을 전망이다.

 MF 토레이라, DF 체임버스 외에 별다른 전력누수는 없다는 소식.

 역시나 원정에서 심한 기복(2승 8무 3패)을 나타내 왔다는 점,

 맨시티 상대로 유달리 약했다는 점 등이 최대 걸림돌로 다가온다. 

반면 맨유(1-1), 첼시(2-2) 원정에서 무승부를 이끌어내는 등 

강팀과의 원정 맞대결에선 쉽게 밀리지 않고 있다는 평이다. 

맨시티 원정 기준으론 내리 3연패(1-2, 1-3, 1-3)를 기록하고 있는 중. 

작년까지 맨시티의 코치였던 아르테타 감독은 과르디올라 감독과 

흥미로운 사제대결을 펼치게 됐다.


# 주요 결장자

맨시티: FW 자네(★★★☆☆/불투명), DF 라포르테(★★★★☆/불투명).

아스널: MF 토레이라(★★★★☆/부상), DF 체임버스(★★★☆☆/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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