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리가 해외축구 스포츠분석






1월10일 프리메라리가 해외축구 스포츠분석

라리가 아틀레틱 빌바오 VS 오사수나 축구분석




◈ 아틀레틱 빌바오

주중 국왕컵 32강전에서 모처럼 공격진의 화력이 폭발, 엘덴세를 6-1로 대파하고 16강 무대에 안착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1.5군급 라인업을 가동하여 월요일 리그전에도 철저히 대비해둔 상황.

현재 순위 6위, 5위 비야레알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에서 승점 2점 차로 뒤처진 만큼 이번 홈경기 승리 시 5위 자리로 복귀하게 될 전망입니다.

일단 부상에서 100% 회복하지 못한 DF 이니고, 카파는 이번 경기 출전여부가 불투명하다는 소식.

이니고 결장 시 베티스전(0-0) 클린시트를 이끌어냈던 DF 비비안-예라이 콤비가 중앙 수비진을 다시 한 번 책임질 예정입니다.

그럼에도 이니고의 스페인 국가대표급 빌드업 능력, 수비리더로서의 존재감 등을 감안하면 일정 수준 손실이 불가피하다고 봐야 할 듯.

반면 스페인 대표팀의 신무기로 떠오르고 있는 FW N.윌리암스(3골 3도움)의 상승세가 현재진행형이라는 점은 매우 고무적으로 다가온다.

PSG로부터 귀환한 MF 에레라가 국왕컵을 통해 복귀를 신고했다는 점에도 큰 힘이 실린다.

올 시즌 홈 성적은 5승 1무 2패로 변함없는 강세가 돋보이며, 오사수나와의 최근 더비매치에선 2승 1무 2패로 팽팽한 호각세를 유지 중입니다.

참고로 두 팀의 맞대결 또한 바스크 더비로 분류된다.




◈ CA오사수나

역시 지난 주 국왕컵 32강전에서 힘나스틱을 2-1로 제압하고 16강 진출권을 따냈다.

단, 빌바오와 달리 대부분의 주전 멤버들이 선발 출전을 강행했음은 물론, 연장혈투까지 치르며 체력을 크게 소진하고 만 상황.

설상가상으로 DF 비달에 이어 DF 우나이, 페냐마저 부상 및 징계로 추가 이탈하며 수비진에도 구멍이 뚫리고 만 상태다.

현재 순위 9위, 6위 빌바오와 승점 2점 차에 불과한 상태에서 직접 맞대결을 펼치게 된 만큼 공세적으로 승부수를 던져야 하는 입장이지만, 수비진 누수를 떠안고 그 계획을 실행으로 옮길 수 있을지 의문이 남는다.

비달과 페냐가 모두 빠진 우측 풀백 자리는 B팀에서 올라온 DF 모레노가 책임질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즌 초반 부활의 전주곡을 울리던 에이스 FW 아빌라(6골 1도움)가 컵 포함 5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침묵 중이라는 점도 불안한 구석이 아닐 수 없다.

올 시즌 원정 성적은 2승 2무 3패로 승률 5할 미만이지만, 빌바오 원정에선 최근 3경기 1-0 승, 2-2 무, 0-2 패로 팽팽한 호각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아틀레틱 빌바오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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