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해외축구 스포츠분석






1월26일 분데스리가 해외축구 스포츠분석

분데스리가 레버쿠젠 VS 보훔 축구분석




◈바이어 레버쿠젠 (독일 1부 9위 / 패승승승승)

묀헨글라트바흐와 난타전을 펼쳤고 3-2로 승리를 거두면서 리그 4연승을 거두었습니다.

3-0 상황에서 경기가 상당히 느슨해지면서 슈틴들에게 2골을 허용한 것은 아쉽지만, 알론소 감독 특유의 공격적인 전술은 효과를 상당히 보고 있습니다고 할 수 있을 것.

알론소 감독은 한 쪽으로 수비를 유인하고 반대로 전환하는 ‘오버로드 투 아이솔레이션’ 전략으로 상당히 재미를 본 바 있었습니다.

이 대부분 오른쪽으로 상대를 유인하고 왼쪽으로 공을 전달하는데, 이전 경기에서 아들리(LW / 1골 1도움)와 베커르(LB / 1골)가 모두 좋은 결과를 내기도 했습니다.

오도이(MF)가 돌아온다는 점도 레버쿠젠 입장에는 호재인데, 온더볼 능력이 좋기 때문에 상대의 압박을 이겨내고 반대로 전개를 할 수 있는 자원이기 때문.

보훔의 주무기인 롱볼에 약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올 시즌 공중볼 경함에서 꼴찌를 기록하고 있는데다, 3백을 구성하는 탑소바(CB) 등이 공격적인 성향을 띠고 있기에 라인이 다소 높기 때문.

후술하겠지만 이전 경기에서 보훔이 헤딩과 속공으로 3골이나 넣었습니다는 점은 레버쿠젠 입장에서도 상당한 부담일 것입니다.





◈ 보훔 (독일 1부 14위 / 무무패무승)


3-1로 헤르타베를린을 잡아내면서 후반기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앞서 언급했습니다시피 헤딩 두 방과 속공으로 만들어낸 골들이었는데, 레버쿠젠과의 경기에서도 이전 경기와 비슷한 플랜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평균적으로 레버쿠젠이 허용하는 슈팅의 3분의 2는 박스 안에서 허용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결국 보훔이 직접적으로 롱볼로 박스를 타격하는 것만으로도, 보훔이 생각보다는 위협적인 장면을 많이 만들어볼 수 있는 상황이라는 의미.

오픈플레이에서의 정교함을 장담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공중볼 상황에서에서는 보훔이 레버쿠젠을 큰 폭으로 앞서고 있습니다(보훔 공중볼 경합 리그 3위).

결국 관건은 보훔이 레버쿠젠의 공격을 잘 제어할 수 있느냐가 될 것.

다만 원정에서는 극단적으로 라인을 내리면서 상대의 빌드업을 대체적으로 허용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홈보다 원정에서의 경기력이 매우 좋지 못합니다는 점은 우려스러운 점입니다.

올 시즌 보훔은 리그에서 가장 많은 37골을 허용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레버쿠젠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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