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6일 프리미어리 해외축구 스포츠분석

EPL 토트넘 VS 에버턴 축구분석



◈토트넘 (잉글랜드 1부 3위 / 승패무승승)

A매치 휴식기 이후 10월 초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1-3 패배를 당하며 분위기가 쳐졌지만, 최근 3경기에서 2승 1무를 거두며 나름대로 좋은 흐름을 되찾았다.

리그에서도 3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UCL에서도 조 1위로 치고 올라온 상황.

시즌 초반 경기력적인 측면에서 비판을 받았다.

다만, 최근 들어 변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이는 나름 잘 먹혀 들고 있는 중.

이전 브라이튼과의 리그 경기에서는 기존의 3-4-3 포메이션이 아닌 미드필더의 숫자를 늘린 후 투 톱의 간결한 속공을 지향하는 3-5-2 포메이션으로 전술을 바꿨다.

이로 인해 까다로운 브라이튼 원정에서 결과까지 챙겼다.

여기에 ‘좌측 윙백’자리에 ‘핵심 2선’ 손흥민(FW, 최근 2경기 2골 1도움)과 동선이 겹치고 있는 페리시치(MF) 대신 세세뇽(DF)이 출전하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우측 윙백도 경기력이 좋지 못한 에메르송(DF) 대신 도허티(DF)가 출전할 예정.

‘핵심 1선’ 케인(FW, 최근 5경기 4골 1도움)의 꾸준한 득점력은 덤입니다.

이전 맨유와의 경기에서 중원 싸움에서 밀렸고, 수비 뒷공간을 자주 허용하던 에버튼을 상대로 이들의 3-5-2 시스템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겠습니다.


◈에버턴 (잉글랜드 1부 12위 / 무무승승패)

8월 말부터 흐름이 좋았지만, 이전 맨유와의 홈 경기에서 1-2로 패하며 분위기가 꺾였다.

그래도 강등권을 전전하던 이전 시즌보다는 나은 모습.언급했듯이, 이전 경기에서 게예(MF), 오나나(MF)로 이어지는 중원은 전혀 힘을 쓰지 못하며 압도당했고, 느린 주력을 보유하고 있는 ‘우 풀백’ 콜먼(DF)과 ‘우측 센터백’ 코디(DF)의 뒷공간을 지속적으로 공략당했다.

토트넘이 미드필더 숫자를 늘리는 전술을 가동하기 시작했으며, ‘좌측 2선’ 손흥민(FW)은 상대 뒷공간을 허무는 데 도가 튼 전력.

이번 일정도 언급한 약점들이 문제가 되겠습니다.

여기에 전력 누수까지 있습니다.

‘주력 수비수’ 미나(DF), 고드프리(DF), 패터슨(DF)이 여전히 출전하지 못하며, ‘핵심 2선’ 고든(FW)이 징계로 나서지 못하는 상황.

고든은 역습 첨병 역할을 하는 주요 전력이기에 더더욱 뼈아픈 이탈입니다.

심지어 ‘신입 1선’ 무페(FW, 최근 4경기 1골)의 좋지 못한 결정력은 여전한 상태.

이번 일정에서 득점 가능성은 높지 않겠습니다.


토트넘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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