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4일 NPB일본야구, KBO프로야구 경기분석 야구분석


11월4일 NPB 18:00 [주니치 VS 요코하마]


타선 폭발로 쾌승을 거둔 주니치 드래곤즈는 카츠노 아키요시(4승 5패 3.65)가 시즌 5승에 도전한다. 28일 한신 원정에서 4.1이닝 3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카츠노는 결국 야외 구장 징크스를 벗어나지 못한게 아쉽다. 그러나 홈 구장에선 대단히 강한 투수고 직전 홈 DeNA전 역시 6.1이닝 2실점으로 호투를 해냈기 때문에 호투의 가능성은 보기보다 높은 편이다. 전날 경기에서 키노시타의 홈런 포함 7점을 올린 주니치의 타선은 오래간만에 홈에서 타선이 제 몫을 해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그러나 최근 흔들리는 승리조는 마르티네즈의 빈자리가 상당히 크다.


투수진 난조가 패배로 이어진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는 사카모토 유야(4승 1패 5.31)가 시즌 5승에 도전한다. 28일 요미우리와의 홈경기에서 3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 사카모토는 홈 구장 징크스를 여전히 벗어나지 못했다. 직전 주니치 원정, 즉 카츠노와의 맞대결은 5이닝 1실점으로 잘 던졌다는 점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전날 경기에서 주니치의 불펜을 무너뜨리면서 5점을 올린 DeNA의 타선은 14개의 안타가 아쉽게 느껴질 정도다. 스펜서 패튼은 내년에 보기 어려울지도 모른다.


11월4일 NPB 18:00 [한신 VS 야쿠르트]


불펜 난조가 역전패로 이어진 한신 타이거즈는 후지나미 신타로(1승 6패 4.68)가 시즌 2승에 도전한다. 28일 주니치와의 홈경기에서 4이닝 1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후지나미는 조금씩 예전의 호조를 되찾는 중이다. 야쿠르트 상대로 두번의 원정에서 6이닝 4실점 내외의 투구를 해냈는데 최근의 후지나미라면 홈에서 5이닝은 충분히 막아줄 수 있을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타카나시 상대로 단 1점을 올리는데 그친 한신의 타선은 홈에서의 부진이 이런 시기에 터진게 대단히 아쉽다. 불펜 승리조의 난조는 시즌 막판 2위를 위협하는 요소가 될 듯.


홈런포의 힘을 앞세워 역전극을 만들어 낸 야쿠르트 스왈로즈는 이시카와 마사노리(2승 8패 4.73)가 시즌 3승에 도전한다. 28일 히로시마 원정에서 4이닝 3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이시카와는 기복이 심한 투구가 꾸준히 발목을 잡고 있는 중이다. 금년 한신 상대로 원정에서 5.1이닝 1실점 승리를 거두었는데 워낙 기복이 심한 투수이기 때문에 5이닝을 일단 버티는 것을 전제로 해야 할지도 모른다. 전날 경기에서 한신의 불펜 상대로 홈런 2발로 4점을 올린 야쿠르트의 타선은 홈런 외에 날려버린 수많은 찬스를 반성해야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불펜의 무실점 호투는 정말 반가운 부분이다.


11월4일 NPB 18:00 [히로시마 VS 요미우리]


키쿠치의 홈런으로 무승부를 만들어 낸 히로시마 토요 카프는 엔도 아츠시(4승 6패 4.13)가 시즌 5승에 도전한다. 28일 야쿠르트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엔도는 조금씩 호조의 페이스를 살려나간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그러나 시즌 후반 요미우리 상대로 극도로 약한 투수이기 때문에 홈이라고 해도 현재의 기대치는 5이닝 3실점 내외일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9회말 2사에 터진 키쿠치의 동점 2점 홈런이 득점의 전부였던 히로시마의 타선은 집중력을 되살릴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듯. 불펜의 소모도가 낮은건 도움이 될 것이다.


감독의 아집이 무승부로 이어진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타카하시 유키(1승 2패 5.74)가 시즌 2승에 도전한다. 28일 DeNA 원정에서 2.2이닝 7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타카하시는 야외 구장 약점 문제가 꽤 빨리 드러나버렸다. 물론 홈에서 히로시마 상대로 5이닝 2안타 1실점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원정에서의 타카하시는 5이닝을 잘 버틸수 있느냐를 고민해야 할지도 모른다. 전날 경기에서 쿠리 아렌 상대로 단 2점을 올리는데 그친 요미우리의 타선은 여전히 원정에서의 타격이 좋다는 말을 하기 어려운 편이다. 그러나 토고 덕분에 불펜 소모를 줄인건 긍정적일듯.


11월4일 NPB 18:00 [세이부 VS 니혼햄]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신승을 거둔 세이부 라이온즈는 잭 닐(5승 8패 5.21)이 시즌 6승에 도전한다. 29일 라쿠텐과의 홈경기에서 2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닐은 라쿠텐 징크스를 극복하지 못한게 대단히 아쉬운 부분이다. 즉, 상대를 엄청 타는 편인데 니혼햄 상대로 원정에서 계속 QS 이하라는 점은 이번 경기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전날 경기에서 니혼햄의 투수진을 무너뜨리면서 홈런 2발 포함 5점을 올린 세이부의 타선은 홈에서 꾸준함은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승리조의 위력은 대단하지만 현재 페이스라면 다음주나 다다음주에 사단이 터질 것이다.


불펜 난조가 역전패로 이어진 니혼햄 파이터즈는 요시다 코세이(1패 5.40)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29일 오릭스와의 홈경기에서 홈런 1발에 무너지면서 6이닝 3실점의 투구를 남긴 요시다는 집중타를 제외하면 나름 위력적인 투구를 선보이는 중이다. 다만 원정, 그것도 맷 라이프돔 경기라는 점은 요시다에겐 꽤 부담이 될수 있을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타카하시 코나를 무너뜨리면서 4점을 올린 니혼햄의 타선은 세이부의 불펜 공략 실패가 대단히 아쉬울 것이다. 불펜 정비는 이번 겨울 최대의 난제가 될 듯.


11월4일 NPB 18:00 [지바롯데 VS 소프트뱅크]


투수진의 부진이 석패로 이어진 치바 롯데 마린스는 첸 웨인(2패 2.25)이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28일 소프트뱅크 원정에서 8이닝 4안타 2실점 완투패를 당한 첸은 NPB에서 통하는 구위를 과시한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홈 경기는 결국 바람이 변수가 되긴 하겠지만 QS+에 가까운 투구를 기대하는건 절대로 무리한 요구가 아닐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홈런 2발로 3점을 올린 치바 롯데의 타선은 집중력 문제가 다시 불거지는게 최대의 문제다. 불펜이 결정적 상황을 막아내지 못하는것도 꽤 아쉬울듯.


집중력을 앞세워 신승을 거둔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센가 코다이(10승 6패 2.31)가 시즌 11승에 도전한다. 28일 치바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8이닝 4안타 무실점의 쾌투로 승리를 거둔 센가는 8월 중순 이후 무적의 투구를 이어가는 중이다. 문제는 지난 치바 롯데 원정에서 6.1이닝 6실점 패배를 당할 정도로 유독 조조 마린 스타디움만 가면 QS급으로 위력이 떨어진다는데 있다. 전날 경기에서 단 한 번의 찬스를 살려내면서 4점을 올린 소프트뱅크의 타선은 가을이 오면서 격이 다른 집중력을 과시 중이다. 리그 최강의 불펜은 여전히 현존중.


11월4일 NPB 18:00 [오릭스 VS 라쿠텐]


투타의 조화로 완승을 거둔 오릭스 버팔로스는 타케야스 다이치(1승 0.00)가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9월 10일 세이부 원정에서 5이닝 2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타케야스는 간신히 주어진 기회를 어떻게 살리느냐가 이번 경기의 성패를 가를 것이다. 작년 라쿠텐 상대로 원정에서 5이닝 2실점의 투구를 보여주었는데 홈에서 좋은 투수라는데 승부를 걸어야 한다. 전날 경기에서 노리모토를 완파하면서 홈런 2발 포함 6점을 올린 오릭스의 타선은 홈런이 터져야 득점이 나오는 흐름이 계속 이어지는 중이다. 승리조를 제외한 불펜에 대한 기대치는 이제 버리는게 좋을듯.


에이스의 부진이 패배로 이어진 야쿠르트 스왈로즈는 와쿠이 히데아키(11승 4패 3.31)가 시즌 12승에 도전한다. 28일 세이부 원정에서 7이닝 4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와쿠이는 투구의 안정감이 전반기에 비해서 많이 떨어지는 편이다. 오릭스 상대로 홈에서 5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는데 흔들린 페이스를 되돌릴수 있느냐는 조금 의구심이 있는 편이다. 전날 경기에서 야마사키 사치야에게 막혀 있다가 오릭스의 불펜 상대로 코부카타의 홈런 포함 3점을 올린 라쿠텐의 타선은 최근 원정의 기복이 꽤 심해진 편이다. 




11월4일 KBO 18:30 [두산 VS LG]


3위로 먼저 기다리는 두산은 플렉센(8승 4패 3.01)이 1차전의 선발로 나선다. 27일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6.2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플렉센은 시즌 막판 4경기를 26.2이닝 1실점이라는 압도적인 투구로 마무리 지은 바 있다. 이번 시즌 LG 상대로는 데뷔전에서 6이닝 3실점이었지만 지금의 플렉센에게 LG의 타선이 과연 점수를 뽑아낼수 있을지부터가 의문일 정도다. 시즌 막판 좋은 타격감을 보여준 두산의 타선은 이민호 상대로도 충분히 좋은 모습을 기대할수 있을듯. 변수가 있다면 역시 잠실에서의 화력은 원정에 비해서 떨어진다는 점일지도 모른다. 충분한 휴식을 취한 불펜은 분명히 이전과 다르다.

 

극적인 끝내기를 해낸 LG는 이민호(4승 4패 3.69)가 시즌 5승에 도전한다. 28일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1.1이닝 2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여준 이민호는 역시 불펜보다는 선발 체질임을 증명하고 있다. 그러나 두산 상대로 홈에서 5이닝 2실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가을 야구에서 변수가 될 소지가 있다. 와일드 카드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4점을 올린 LG의 타선은 무수한 잔루가 말해주듯 정규 시즌에 비해 집중력이 좋다는 말을 해주기엔 분명히 무리가 있는 편이다. 게다가 두산 상대로는 많이 꼬이는 편. 연장전 실점이 나온 불펜은 하루 휴식후 경기를 해야 한다는 점이 여러모로 부담이 될수 있다.


11월 4일 KBO & NPB 경기 추천배팅 팁

 

두산 승

세이부 오버

라쿠텐 승

소프트뱅크 승

야쿠르트 언더

요코하마 승

요미우리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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