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vs 유타



# 핵심 기록

* 브루클린, 3승 4패

* 유타, 4승 2패


# 주요 부상자

브루클린 : 케빈 듀란트, 스펜서 딘위디, 니콜라스 클락슨

유타 : 데릭 페이버스

브루클린은 케빈 듀란트와 카이리 어빙이 건강하게 돌아왔다. 리그 최고 수준의 원투펀치가 제 몫을 해내는 이상 화력 자체는 의심할 바가 없다. 유타는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덴버에 내리 3연패하며 탈락하고말았다. 지난 시즌의 로스터에서 큰 변화를 주진 않았다. 유타는 고베어가 외곽수비 부담을 얼마나 많이 받느냐에 따라 실점률이 크게 달라지는 팀. 브루클린은 느린 수비로테이션과 트랜지션 디펜스로 인해 많은 실점을 허용하고있으며, 어빙-듀란트가 맹활약하지 못했을 때 패하는 패턴이 반복되고있다. 설상가상으로, 듀란트가 자가격리로 이번 경기 결장이 확정된 상황. 볼 배급에 있어 부족함이 많은 어빙이 팀 야투의 절반을 해결할 것으로 보이는데, 가드 자원의 득점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어빙의 대량득점이 승리를 의미하긴 어렵다. 유타는 미스매치에서 파생되는 외곽찬스를 잘 만들어내는 팀으로, 바깥에 서있는 4명이 모두 포인트패스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브루클린의 수비진을 농락하면서 많은 3점기회를 얻어낼 것으로 보이며, 최근 콘리의 폼이 매우 좋기 때문에 조기에 격차를 벌리고 백투백 일정을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멤피스 vs 레이커스



# 핵심 기록

* 멤피스, 2승 4패

* 레이커스, 5승 2패


# 주요 부상자

멤피스 : 존 콘차(GTD), 자 모랜트, 재런 잭슨 주니어, 디앤써니 멜튼, 저스티스 윈슬로우레이커스 : 켄타비우스 컬드웰포프(GTD), 알렉스 카루소

멤피스는 어린 선수들의 성장을 발판으로 지난 시즌 기대이상의 성적을 올렸고, 올 시즌에는 더욱 발전된 로스터로 플레이오프 그 이상을 기대하고있다. 지난 시즌과 비교해 큰 로스터 변경은 없었다. 지난 시즌 우승팀 레이커스는 라존 론도의 빈 자리를 슈로더로 채웠고, 하워드-맥기의 빈 자리를 마크 가솔로 채웠다. 지난 시즌과 같은 철벽과 같은 림프로텍팅을 기대하긴 어렵겠지만, 포스트업 공격에 대한 약점을 채울 수 있게 됐다. 멤피스는 핵심 빅맨 재런 잭슨 주니어가 여전히 부상 중이며, 최근 자 모랜트까지 장기부상이 확정되면서 팀 전력의 절반을 잃었다. 디앤써니 멜튼도 결장하고있기 때문에, 타이어스 존스와 딜런 브룩스가 모든 볼 핸들링을 도맡아야만 한다. 기본적인 공격전개가 매우 단조로워질 확률이 높으며, 외곽에서 찬스가 많이 나지않을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주전 센터 발렌슈나스는 공격력 자체는 좋지만 리바운드 단속이 되지않는 유형. 이틀 전 맞대결에서 레이커스가 108-94로 승리했으며, 비록 멤피스가 최근 턴오버를 줄이면서 어이없는 패배의 빈도를 줄이고는 있지만 레이커스와의 야투성공률에서 큰 격차를 보이며 완패한바있다. 레이커스는 이틀전 맞대결에서 3점이 잘 터져서 승리한 것도 아니며, 자유투를 적절히 얻어내며 벤치싸움에서도 승리하며 쟁취해낸 승리였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터질만한 부정적인 변수를 찾아보기 어렵다. 오히려, 컬드웰포프가 복귀할 예정이기 때문에 딜런 브룩스에 대한 좀 더 타이트한 디펜스를 기대할만한 상황. 





덴버 vs 미네소타



# 핵심 기록

* 덴버, 1승 4패

* 미네소타, 2승 3패


# 주요 부상자

덴버 : 마이클 포터 주니어, 그렉 휘팅턴

미네소타 : 칼-앤써니 타운스, 조쉬 오코기(GTD)

덴버는 지난 시즌에도 컨퍼런스 최상위권에 위치했지만, 플레이오프에서 다소 아쉬운 경기력을 보이며 레이커스에 완패했다. 로스터 대부분을 유지한 덴버는 제레미 그랜트를 떠나보냈고, 그 자리를 자마이칼 그린으로 채웠다. 덴버는 제레미 그랜트가 빠진 상황에서 기동력이 느린 요키치의 단점이 크게 부각되고있으며, 노장 밀샙 혼자서는 이 넓은 구역을 모두 커버하지못하고있다. 미네소타는 지난 시즌 타운스의 장기결장으로 인해 인사이드 뎁스가 헐거워졌고, 컨퍼런스 최하위로 이어졌다. 오랫동안 미네소타와 함께했던 루비오 이번 오프시즌에 미네소타로 돌아왔는데, 러셀-타운스와 어느정도 호흡을 보여줄 수 있을지. 올 드래프트 1순위 앤써니 에드워즈의 활약이 중요한 팀이다. 미네소타는 타운스가 당분간 결장이 확실시되는 상황이고, 직전 경기 발목을 접질린 조쉬 오코기 역시 결장한다. 현 기준으로 리그에서 가장 약한 전력의 팀이다. 덴버 역시 요키치와 함께 팀 공격을 이끌고있던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당분간 결장한다. 덴버 포워드진에서 유일하게 폭발력을 가진 자원이기 때문에 마포주의 부재는 꽤 크다. 다만, 이번 상대는 미네소타다. 새롭게 가세한 자마이칼 그린과 밀샙의 조합만으로도 인사이드에서 꽤 많은 득점을 노려볼 수 있다. 미네소타는 오코기-타운스 등이 빠진 상황에서 루비오를 선발로 올리면서 러셀을 득점에 좀 더 집중시키고있지만, 안정적인 득점원이 없다시피하기 때문에 이변가능성은 낮다. 이틀 전 맞대결이 미네소타에서 열렸음에도 덴버가 124-109로 완파했으며, 3쿼터까지는 팽팽했지만 클러치 상황에서의 슈터 부재가 여실히 작용했다. 





클리퍼스 vs 샌안토니오



# 핵심 기록

* 클리퍼스, 5승 2패

* 샌안토니오, 2승 4패


# 주요 부상자

클리퍼스 : 마커스 모리스(DB)

샌안토니오 : 라마커스 알드리지(GTD), 데릭 화이트

클리퍼스는 지난 시즌과 큰 차이가 없는 로스터로, 가장 큰 변화는 약점이었던 빅맨 자리를 서지 이바카로 채웠다는 점. 클리퍼스는 주전 라인업을 베벌리-조지-레너드-바툼-이바카로 구성하며 스몰라인업으로 승부를 보려하고있는데, 아무래도 볼 핸들링 역할을 주로 맡을 레너드-조지와 이바카간의 2대 2 플레이가 중요해보인다. 샌안토니오는 포포비치 감독 체제에서 2000년대 이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를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주전 노쇠화와 새로운 재능 부재 등이 겹치고있으며, 이번 이적시장에서도 큰 움직임은 없었다. 샌안토니오는 홈에서 강한 팀이지만, 알드리지의 부상-부진으로 인해 인사이드가 매우 헐거워져 최근 4경기에서 모두 패했다. 원정에서는 외곽야투도 흔들리기때문에 경쟁력이 더욱 떨어진다. 클리퍼스는 이바카의 합류로 팝 옵션이 좀 더 좋아졌으며, 설령 이바카가 팝옵션으로 많은 득점을 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조지-레너드-케너드-바툼 등 다양한 포워드 자원들의 외곽폼이 워낙 좋기 때문에 현재까지 리그에서 가장 좋은 공수 밸런스를 보여주고있다. 





포틀랜드 vs 시카고



# 핵심 기록

* 포틀랜드, 3승 2패

* 시카고, 2승 4패


# 주요 부상자

포틀랜드 : 로드니 후드(GTD), 잭 콜린스

시카고 : 챈들러 허치슨, 라이언 아키디아코노, 토마스 사토란스키, 로리 마케넌

포틀랜드는 지난 시즌에도 버블에서 엄청난 승률을 보이며 막판까지 플레이오프 경쟁을 했으며, 이번 이적시장에서 로버트 코빙턴-데릭 존스 주니어-에네스 캔터 등을 영입하며 취약했던 세컨유닛 보강에 성공했다. 시카고도 라빈이 분전하고있고 패트릭 윌리엄스도 분히 주전이 될만한 기량을 보여주고있는 게 사실이지만, 인사이드가 너무 약하고 일관성있는 포워드자원이 없기 때문에 한계점을 보이고있다. 그나마 인사이드에서 비비는 득점을 잘해주는 마케넌도 종아리 부상으로 인해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 시카고는 이번 경기를 앞두고 허치슨-아키디아코노-사토란스키 등이 자가격리로 결장하며, 주전 파워포워드 마케넌이 결장한다. 돈치치가 빠진 댈러스를 잡아내긴 했지만, 포틀랜드 원정에서 변수를 만들어낼만큼의 전력을 찾아보긴 어렵다. 라빈과 화이트가 빼어난 3점슛 감각을 유지하고있고, 오토 포터도 윙사이드에서 분전하고있다는 점은 분명 위력적. 다만, 포틀랜드 역시 가드들의 외곽슛이 주요 득점원이기 때문에 충분히 맞불 그 이상을 노려볼 수 있으며, 포워드들의 운동능력이 좋기 때문에 오토 포터-테디어스 영 등의 에너지를 제어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너키치가 득점에서는 고전하고있지만, 웬델 카터 주니어와의 제공권 경합에서만 우위를 점하더라도 포틀랜드가 점차 유리한 경기를 펼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시카고는 다음날 새크라멘토 원정 백투백 일정이 있기 때문에 주전들의 출전시간 안배가 필요하며, 벤치 자원들이 코로나로 인해 대거 결장하는 일정이기 때문에 격차가 꽤 크게 벌어질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덴버 마핸승

레이커스 마핸승

포틀랜드 마핸승

클리퍼스 승

유타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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