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vs 대한항공 (19:00)


KB손해보험은 직전경기(10/29) 홈에서 삼성화재 상대로 

2-3(25:14, 22:25, 16:25, 25:19, 10:1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26) 원정에서 OK금융그룹 상대로 

1-3(15:25, 21:25, 25:15, 23:25)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3연패 흐름 속에 시즌 1승3패 성적입니다. 

삼성화재 상대로는 케이타(38득점,50%)가 66.02%의 높은 점유율 속에서도 

자신의 몫을 해내며 분전했지만 2경기 연속 나머지 토종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나오지 않았던 경기였습니다. 

시즌 첫 2경기에서 연속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했던 홍상혁(9득점, 43.75%)의 부진이 

뼈아팠고 5세트에는 케이타의 체력도 떨어졌던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범실(23-33) 싸움에서는 우위를 보였지만 

블로킹(7-9)과 서브(6-10) 싸움에서 밀렸던 경기였습니다.


 대한항공은 직전경기(10/30) 홈에서 OK금융그룹 상대로 

3-0(25:16 25:20 25:22)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27) 원정에서 

현대캐피탈 상대로 2-3(21:25 25:16 25:22 20:25 10:15)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2승2패 성적입니다. 

OK금융그룹 상대로는 한선수 세터 대신 유광우 세터를 투입해서 

링컨(19득점, 66.67%)과 임동혁(16득점, 73.68%)의 타점을 확실하게 살려준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 되어준 경기였습니다. 

2명의 아포짓을 투입하면서 약점이 될수 있었던 서브 시리브는 

곽승석과 오은렬 리베로가 전담하며 버티는 힘을 보여줬고 

안정적인 서브 리시브가 나온 상황에서는 조재영(11득점, 70%)을 활용한 

빠른 중앙 속공으로 상대 블로킹을 분산 시켰습니다. 

또한, 서브(5-2), 블로킹(7-2), 범실(20-22) 대결에서 모두 우위를 점령하면 

좋은경기를 보여주었습니다. 



 도로공사 vs GS칼텍스 (19:00)


한국도로공사는 직전경기(10/29) 홈에서 페퍼저축은행 상대로 

3-0(25:21, 25:19, 25:19)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26) 원정에서 IBK기업은행 상대로 

3-1(25:22, 25:10, 20:25, 25:17)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2승2패 입니다. 페퍼저축은행 상대로는 IBK기업은행과 경기에서 

'클러치 박'의 부활을 신고한 박정아(13득점, 35.48%)와 켈시(18득점, 48.65%)가 

좌우날개의 화력 대결에서 상대를 압도한 경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전새얀(9득점, 40%), 정대영(8득점, 62.50%)을 적극 활용한 

이고은 세터의 분배의 미학이 나오면서 상대 블로킹을 

혼란에 빠트릴수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중요한 순간마다 임명옥이 몸을 날리는 디그로 분위기를 가져오는 데 성공하며 

기분좋은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GS칼텍스는 직전경기(10/30) 홈에서 IBK기업은행 상대로 

3-1(25:20 23:25 25:12 25:21)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27) 홈에서 현대건설 상대로 1-3(25:15 21:25 21:25 23:25)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시즌 3승1패 입니다. IBK기업은행 상대로는 

모마(38득점, 53.97%)가 외국인 선수 싸움에서 완승을 기록했고 

강소휘(17득점, 41.67%)를 비롯한 주축 선수들의 고른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안혜진 세터와 윙스파이커 유서연이 흔들리자 

3세트 부터 교체 투입 된 김지원 세터와 권민지(3득점, 50%)가 '멋진 소방수'가 되었습니다. 

또한, 시즌 첫 출격한 오지영 리베로가 경기 초반에는 감각적인 측면에서 

문제점을 노출했지만 세트를 거듭할수록 

국가대표 리베로의 위엄을 선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