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1일 05:00AM 리버풀 라이프치히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프리뷰 스포츠분석 경기분석




이 경기는 우리나라시각 3월 11(목) 05:00에 푸스카스 아레나, 

헝가리 부다페스트 중립구장에서 리버풀의 홈 경기로 열립니다.

경기력이 좋지 않은 리버풀과 두 골 이상이 필요한 

라이프치히의 숨막히는 대결이 예상됩니다.


NOW제 블로그는 두괄식 연역법을 추구하므로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2대1 리버풀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후스코어드는 1대2 라이프치히의 승리를, 

윈드로윈은 2대2 무승부를, 소파스코어는 리버풀의 승리와 2.5골 이하의 확률을 전망했습니다.

또한 챔피언스리그 각 팀 담당 리포터는 매치 팩트를 확인하며, 

첫 골을 어느 팀이 넣느냐가 경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자! 그럼 이렇게 예상한 이유에 대해서 들어가 보시죠.



이전 경기 결과들PREVIOUS MATCHES

NOW리버풀 라이프치히는 지난 챔스 16강 1차전이 각 팀의 첫 대결이였고, 

리버풀이 살라와 마네의 연속 골로 2대0으로 승리하였습니다.

리버풀은 13번 참가한 챔스리그에서 10번째 16강전을 치르고 있는데요. 

16강에 오른 5시즌 9번의 경기에서 7승 2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챔스에서 독일 클럽과의 17번의 맞대결 중 15승 2패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2000년 레버쿠젠에게 패배한 이후 독일 클럽에게 5연승 중 입니다. 

라이프치히 이전 경기는 18년 뮌헨과의 16강 전이였습니다.


이번 경기는 리버풀의 헝가리에서의 4번째 경기로 

푸스카스아레나에서의 전적은 2승 1패 입니다. 

독일 클럽과의 중립지역 경기는 5경기 였으며, 

3승 1무 1패를 기록하고 있고, 최근 3연승 중입니다.

 하지만 최근 리그 홈 5경기 5패 입니다

라이프치히는 4년 연속 챔피언스리그에 출전이고, 

지난 시즌엔 4강의 위업을 달성하기도 했는데요. 

챔스에서는 총 23경기에서 12승 3무 8패를 기록중 입니다. 

최근 리그에서는 원정 5경기 3승 1무 1패로 아주 잘 나가고 있습니다.

챔스에서 잉글랜드 클럽과 5번 만나 3승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챔피언스리그 리포트에 따르면

 독일클럽은 챔스에서 1차전을 지고 2차전을 뒤집은 적이 없다고 합니다. 

연장을 간다면 라이프치히에게 불리한 소식도 있는데요.

 역사가 짧은 라이프치히는 아직 챔스에서 페널티킥 승부가 없었다고 합니다.

17년 클롭과 나겔스만은 리버풀과 호펜하임의 수장으로

 챔스 플레이오프에서 만나 최종 스코어 6대3으로 클롭이 승리하였습니다.

 두 감독은 저번 경기까지 3번 만나 3번 모두 클롭이 승리하고 있습니다.

그럼 각각의 팀 소식을 알아보러 가보실까요?

리버풀 FC 소식RECENT FORM - 이 정도면 수비수들 태업 아닌가?

마지막 8경기에서는 2승 6패를 기록중입니다. 

시즌 홈 성적은 5위를 기록하고 있으나, 

작년 12월 토트넘 전 홈 승리하며 68경기 홈 무패 기록을 갖고있었으나 

1월 21일 번리에게 홈 에서 패배를 당한 이후

8경기에서 2무 6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홈 6연패 중 입니다. 


 기록은 1952~3년 6개월간의 홈 10경기 무승 이후 최장기간 입니다. 

53/54시즌에도 홈 6연패를 했는데요. 

그 때 리버풀은 강등되었습니다.리그 4위의 마지노선 승점이 

63~65점 이라고 판단했을 때 남은 10경기에서 6승 2무 이상을 거둬야 하고,

 챔스 16강 2차전에서는 3골 이상 실점하지 않는다면 

최소한 연장전의 자격이 주어집니다. 


하지만 3골이상 실점한 2골차 이상으로 패배한다면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리버풀은 탈락하게 됩니다.


다음은 예상라인업 입니다.

기존 전술 그대로 4-3-3을 예상하였습니다. 

후스코어드, 소파스코어, 챔스리그도 같은 전술을 예상했습니다.

수비수는 로버트슨-파비뉴-필립스-아놀드를 예상했습니다.

 로버트슨과 아놀드는 양측면에서의 공격지원이 뛰어나고, 

풀럼전 중앙수비수로 나왔던 핸더슨과 카박은 부상으로 

파비뉴와 필립스의 선발을 예상했습니다. 

리스 윌리암스도 있지만 기록적으로 필립스에 비해 

클리어링, 태클, 경합에서 부족한 모습을 보여 필립스를 선택하였습니다. 

후스코어드, 소파스코어, 챔스도 동일합니다.

미들은 존스-바이날둠-티아고를 예상했습니다. 

이 3명의 조합은 지난 라이프치히와의 16강전에서 

중원을 효과적으로 지배했습니다.

 바이날둠과 티아고는 각각 85%, 93%의 패스성공률과 

모두 60% 이상의 경합 성공률을 기록하였습니다. 

존슨은 미드필더 중에 가장 많은 볼터치를 기록하면서 

50% 이상의 경합 성공과 롱패스 성공률은 100%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경기 휴식하거나 체력을 완전히 소진하지 않아 판단하였고,

 후스코어드와 소파스코어, 챔스도 같은 선수를 예상했습니다.

공격은 살라-마네-조타를 판단했습니다. 

피르미누의 부상으로 인해 조타를 판단했으며, 

후스코어드, 소파스코어, 챔스도 선수는 같으나 살라를 중앙에 배치하였습니다.


다음은 예상 교체자원 및 부상자명단 입니다.

부상자는 총 7명 입니다.캘러허는 무릎부상이며, 

핸더슨은 사타구니 수술 회복으로 4주 결장을, 

피르미누는 컨디션 저하로 이번 경기 교체나 다음 경기 출전이 전망됩니다.

반 다이크와 고메스는 시즌 아웃이며, 

카박과 마팁은 경과를 확인중이나 오랜 시간 자리를 비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승부를 예측하려면 지금까지 어떻게 했는데, 

어떤 선수가 나올지도 중요하지만 최근 어떤 플레이를 했는지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럼 지난 경기가 강약점을 살펴 보실까요?

아무리 올 시즌 이 3명이 저조하고 내년엔 해체하네마네 

기사들이 쏟아지지만 이 3명의 연계와 스피드로 인해 

수비수들은 항시 뒷공간에 집중해야하고 

라인을 올려 공격지원을 하는 것을 어렵게 해 

공수에서 굉장히 유익한 조합니다.

올시즌 마네는 34경기 11득점 4도움, 피르미누는 6득점 7도움, 

살라는 37경기 24득점 4도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경기 피르미누의 출전은 미지수지만 

조타는 피르미누를 충분히 대체할 수 있는 자원 입니다.

선수단의 정확한 패스 능력으로 공격수들의 

어떤 타이밍에서도 침투 할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특히, 라이프치히는 뒷공간을 열어두고 공격을 진행하기에 

리버풀에게는 아주 딱 맞는 먹잇감 일수도 있습니다.

지난 경기 바이날둠과 알칸타라는 90%가 넘는 패스성공률을 보였고, 

측면 로버트슨과 아놀드는 75%의 롱패스 정확도를 보였습니다.

리버풀은 전방에서 부터 강력한 압박을 구사하는데요.

 이로 인해 수비 라인도 높게 형성되어 뒷공간이 항시 열려 있습니다.

리버풀의 경기를 보면 골키퍼의 활동 반경이 굉장히 넓은 것을 자주 보는데요.

 이러한 이유로 골키퍼가 제한적인 리베로 역할도 

담당해야 하는 리버풀 입니다.

알리송은 지난 3경기에서 골키퍼 실책을 자주 범하고 있으며,

선발이 예상되는 필립스와 교체자원인 리스 윌리암스는 

뒷공간 방어에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핸더슨이 있으면 백업을 기대할 수 있지만 

지난 경기 좋았던 바이날둠과 존스의 경합 성공에 기대를 걸어 볼만 합니다.

마누라 라인은 앞에서 강점으로 소개되었지만 

이 3명의 조합은 지난 리그 5경기에서 단 3득점 밖에 넣지 못했습니다.

특히, 상호간의 연계, 마네와 피르미누의 부진, 살라의 게으른 플레이로 인해 

점점 와해되어 가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다음은 RB 라이프치히 소식 입니다.


RB 라이프치히 소식RECENT FORM - 나겔스만은 클롭을 넘을 수 있을까?

라이프치히는 승점 53점으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데요. 

챔스 16강 1차전 패배 이후 4경기에서 모두 승리하였습니다.

지난 24라운드 프라이부르크와의 원정 경기에서는 

수비진들이 단단한 모습을 보이며, 

최근 좋은 모습을 보이던 프라이부르크를 상태로 0대3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최근 리그 5경기에서 4승 1패를 기록중이며, 

모두 2득점 이상 성공하였고, 그 중 4경기가 3득점 이상 성공하였습니다.

시즌 원정 성적은 6승 4무 2패로 2위를 인데요. 

최근 원정 3경기에서 모두 3대0 승리를 기록하였습니다.

어짜피 우승은 뮌헨과의 경쟁이고 앞으로 우승 승점이 

78~80점으로 예상했을 때 남은 10경기에서 9승 이상이 필요합니다.

전술은 지난 경기와 동일한 4-3-2-1를 판단했습니다. 

최근 리그에선 3-5-2를 자주 사용하지만 리버풀을 상대로 

3백은 굉장한 도박이므로 1차전과 같이 4백을 운용하되 

2선의 2명이 미들과의 연계에 더 신경쓰고, 

수비수들도 실수만 안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후스코어드, 소파스코어는 3-5-2를 챔스는 저와 같은 4-3-2-1을 예상하였습니다.

수비엔 아담스-무키엘레-우파메카노-클로스터만을 예상했습니다. 

지난 프라이부르크 전에서 해법을 찾은 것 같습니다. 

4백의 중앙수비에 오르반이 서면 느린 스피드로 인해

 커버가 느리고, 할스텐베르크가 나서면 실수가 많아 

위기를 자처하여 차라리 뒷공간이 열려 있는 것을 인정하고 

피지컬 보다는 속도가 빠른 인원을 수비수로 판단하였습니다.

 후스코어드와 소파스코어는 클리스터만-우파메카노-무키엘레를 

3백으로 예상했고, 챔스는 저와 동일합니다.

미들은 하이다라-칼플-자비처를 예측하였습니다.

 하이다라는 측면에서의 침투와 연계가 뛰어나고, 

자비처는 수비 협업과 측면으로의 전환 패스, 

중거리슛팅이 좋아 판단하였습니다.

 캄플은 수비형 미들로서 판단했습니다. 

후스코어드는 할스텐베르그-올모-캄플-자비처-아담스를, 

소파스코어는 하이다라, 은쿤쿠, 캄플, 자비처, 아담스를 예상했습니다.

챔스는 저와 동일합니다.공격은 올모-쇠를로트-포르스베리를 예상했습니다.

 올모와 쇠를로트는 우측면에서 상호 연계가 좋고, 

포르스베리는 중앙에서의 연계와 중거리 슛팅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판단하였습니다. 

후스코어드 은쿤쿠와 쇠를로트를, 소파스코어는 

포울센과 포르스베리를 2톱으로 판단하였습니다. 

챔스는 올모-포울센-은쿤쿠를 예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예상교체자원 및 부상자명단 입니다.

부상자은 총 4명으로 예상됩니다.라이머는 무릎부상으로, 

오르반은 손목뼈 골절로, 앙헬리뇨는 근육부상으로, 

소보슬라이는 사타구니 부상으로 결장이 예상됩니다.


다음은 지난 경기 강약점 입니다.


지난 경기 안정된 수비력을 바탕으로 중원을 점령하여

 공격수들간의 연계를 통한 찬스를 다수 만들어냈습니다.

공격수 뿐만 아니라 미들 자원들과의 

연계와 침투도뛰어나 누구 한 명을 맨마킹 한다고해서 

쉽게 막을 수 없는 라이프치히 입니다.

라이프치히는 특히 우측면 하프스페이스 뒷공간을 침투 후

 연계를 주로 사용합니다. 

자비처, 올모, 하이다라, 포르스베리, 무키엘레는 

뒷공간으로의 패스 뿐만 아니라 직접 날카롭게 

침투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최근엔 쇠를로트가 우측 하프스페이스를 자주 공략하고 있습니다.

리버풀과의 챔스 16강 1차전에서는 중원의 하이다라,

 캄플, 자비처 등이 모두 경합성공률 40%에 

패스성공률 75% 미만을 보였고 특히, 

우파메카노는 75%의 패스성공률과 3번의 크리티컬한 경합 실패로

 2실점의 빌미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프라이부르크 전 하이다라, 올모, 캄플은 경합에서

 50% 이상의 성공율을 보였고 80% 이상의 패스성공률을 보였고, 

우파메카노는 모든 경합에서 승리하며 패스 성공률 90%에 

슛팅도 하나 기록하였습니다.

팀 전체적으로 롱패스와 찬스 대비 득점력이 떨어져

 중원에서의 힘싸움을 꼭 승리해야만하는 라이프치히 입니다.


많은 움직임을 통해 공을 전개하는 나겔스만의 성향상 

앞에 공을 때려놓고 풀어가지 않고 후방에서 부터 

탈압박을 통해 풀어가기 때문에 중원 자원들이 

견제를 심하게 받으면 한 번에 굉장히 좋은 득점 찬스를 내주게 됩니다. 

우파메카노는 뮌헨과의 계약 이후 후방에서 

지속적인 실수를 연발하여 불안한 장면들을 연출하였으나

 무키엘레와 중앙수비수로 나선 지난 경기는 

비교적 안정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음은 관전 포인트 입니다.

경기 관전 포인트선제 득점이 곧 8강이다!

리버풀은 부상을 제외한 남은 중앙수비수들의 스피드가

 느려 빠른 공격수가 있는 팀의 뒷공간 공격에 굉장히 취약합니다. 

첼시전 오프사이드가 되긴 했지만

 베르너의 침투 한번에 무너지는 모습을 다수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수비라인을 조정하고 중원 자원들의 파이팅 넘치는

 수비 협업이 이뤄진다면 라이프치히는

 또 다시 측면으로 돌 수 밖에 없을 것이라 예상합니다.

리버풀의 중원은 측면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경기 내내 싸워주는 자리이므로 두터운 중원에서 

점유율 보다는 바로 하프스페이스 침투패스를 넣어주는 형식의 

돌파가 이뤄진다면 중앙수비가 불안한 리버풀을 흔들수도 있지 않을까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