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22일 일왕배 JPN일본축구 경기분석 일축분석 스포츠분석


감바 vs 쇼난(18:00)


감바는 하부리그 팀들을 제압하고 4라운드로 올라왔다. 아챔에서 탈락했고 오사카 더비를 패하며 리그컵에서도 8강에서 탈락했기에 이제 남은 대회 일정이 리그와 일왕배에 불과하다. 리그에서도 14위로 쳐지는등 최근 불안한 행보를 보이고 있지만 다음 일정이 가시와와의 홈경기기에 로테이션을 돌릴 필요는 없다. 홈에서 패트릭과 야지마, 우사미와 티아고등을 선발 출전시킬 것이다.


쇼난도 하부리그 팀을 잡고 감바와 만난다. 그러나, 강등권 팀들과의 거리가 승점 5,6점에 불과하기에 지금 일왕배에 집중할 상황이 아니다. 지난 라운드에서 후반 종료 직전 동점골을 터트리며 극적인 승점 1점을 따냈는데 이 경기보다는 부상자가 많고 페이스가 떨어진 가와사키 원정에 전력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출전 시간이 많았던 엘유누시와 바라다, 오카모토등에게 휴식을 줄 수 있다.


감바도 강등권에서 자유로운 입장은 아니지만 쇼난보다는 여유가 있다. 또, 홈 연전 일정이기에 선수들을 더 탄력적으로 기용할 수 있다. 패트릭이 최전방에서 상대 수비를 두들길 수 있고 야지마와 오노세등이 그를 지원할 감바가 승리하고 다음 라운드로 갈 것이다.



가시마 vs 가와사키(19:00)


가시마는 지난 감바 전에서 완승을 거두며 다시 3위 싸움에 뛰어들었다. 부진하던 우에다의 골이 나왔고 후안 알라노도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뤘다. 그러나, 수비진에서 다시 위험한 파울이 나오며 페널티를 내주는등 불안함이 이어지고 있다. 에베랄두가 지난 시즌같은 결정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기도 하다.


가와사키는 다미앙을 대신해 선발 출전한 치넨의 멀티골과 와키자카의 결승골을 앞세워 도쿠시마를 잡았다. 2위 마리노스에게승점 1점 차로 추격당하는 상황이었는데 지난 라운드가 끝나고 다시 4점 차이로 벌렸다. 주중에 울산 원정을 다녀오며 지쳐있었기에 로테이션을 가동하며 따낸 승리였기에 결과와 과정을 모두 얻었다. 이 경기에는 지난 경기에서 휴식을 취한 다미앙이 정상 출격할 것이고 코바야시와 이에나가도 짧게 뛰었기에 다미앙의 공격 파트너로 나설 수 있다.


가시마 상대로는 지난 3시즌간 9경기에서 1패도 당하지 않을 정도로 매우 강했다. 지쳐있던 선수들이 확실한 로테이션으로 체력을 세이브한 상황이기도 하다. 가시마도 3위를 따내기 위해 홈에서 승리가 간절하지만 아라키가 피투카 조합이 가와사키의 3선을 넘어서기 쉽지 않다. 최근 수비 라인이 경기당 2실점을 내주며 고전하는 것도 감안해야 한다.



FC도쿄 vs 나고야(19:00)


도쿄는 요코하마를 상대한 홈경기에서 4골을 폭발시키며 대승을 거뒀다. 올리베이라와 레안드로등 브라질리안 공격수들이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3위인 나고야와의 승점 차이가 8점이기에 아직 다음 시즌 아챔 진출을 위한 가능성이 남아있고 승리에 대한 동기부여가 크다. 타이트한 일정에 들어갔지만 홈 연전 일정이기에 전력을 다할 것이다.


나고야는 아챔 16강전 승리에 이어 강호 마리노스마저 잡아내며 최고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j리그 팀 중 유일하게 아챔 8강에 올랐고 리그컵 4강에도 올라있기에 이번 시즌 세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섰다. 도스를 제치고 리그 3위에 올라갔기에 3위 수성도 노리고 있다. 스비에르초크는 전반기 j리그 득점 레이스를 이끌었던 앤더슨 로페즈 이상의 결정력을 보이고 있다.


언더 경기다. 두 팀 모두 승리가 간절하지만 타이트한 스케쥴을 치뤄야 하기에 전반에는 다소 라인을 내리고 지키는 축구에 임할 것이다.
도쿄는 아다일톤과 레안드로, 올리베이라의 공격 트리오가 가동되겠지만 나카타니와 요시다. 미야하라등 j리그 최고의 포백이 가동될 나고야 수비진을 넘기 어렵다. 나고야 역시 원정의 어려움이 있기에 쉽게 기회를 만들지 못할 것이다.

 


히로시마 vs 세레소(19:00)


히로시마는 이겨야될 경기를 승리하지 못하며 상위권과 거리를 좁히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 라운드에서 상승세의 가시와를 원정에서 완파했다. 선발 공격수로 나선 더글라스 비에이라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시바사키는 일본 국대를 누비던 경기력이 나왔다. 히가시의 라인을 올리며 수비를 노가미와 사사키에게 맡긴 것도 효과적이었다.


세레소는 삿포로에 이어 우라와에도 패했다. 리그에서는 남은 경기를 다 승리한다 해도 아챔으로 갈 수 있는 순위권 진입이 어렵기에 준결승에 오른 리그컵에 집중하며 시즌을 마칠 가능성이 높다. 부상으로 제대로 시즌을 치루지 못한 타가트와 니시카와등이 폼을 끌어올리기 위해 많은 시간을 나설 것이고 이누이도 풀타임 출전이 예상된다.


세레소 상대로 최근 두 경기를 승리하며 상대 전에서 강점을 보였는데 직전 라운드 대승으로 기세도 끌어올린 상황이다. 연패로 흐름이 좋지 않고 리그에 집중하기 어려운 세레소 상대로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쥘 수 있다. 시바사키와 라이네르의 지원을 받을 비에이라의 연속골도 기대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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