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VS 한화

롯데 선발 : 앤더슨 프랑코 (20경기 103.2이닝 7승 5패 97피안타 63실점 56자책 47볼넷 80탈삼진 10피홈런 

ERA 4.86 / 맞대결 전적 없음) 

프랑코는 이전 두산 전에서 3.2이닝 9피안타 2피홈런 

2사사구 5탈삼진 7자책점을 기록하며 최악의 피칭을 선보였다. 

최근 2경기 연속 5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조기 강판 됐을 정도로 컨디션이 좋지 않다. 

이번 경기에서도 무너질 가능성이 다분하다.

이전 경기에서 김대우, 김도규, 강윤구, 구승민이 1이닝씩 책임지며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 하지만 노경은이 3이닝 3실점, 정성종이 1이닝 1실점을 내주며 

무너졌다. 이번 경기에서도 불펜진이 무너질 수 있다.


한화 선발 : 라이언 카펜터 (20경기 114.2이닝 5승 8패 92피안타 48실점 38자책

50볼넷 129탈삼진 11피홈런 ERA 2.98 / 

맞대결 1경기 6이닝 1승 5피안타 2실점 2자책 4볼넷 6탈삼진 ERA 3.00)

카펜터는 이전 키움 전에서 7이닝 7피안타 무사사구 9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성공했다.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하고 있고, 

올 시즌 롯데에게도 매우 강했다.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이전 경기에서 김종수가 0.2이닝, 윤호솔, 오동욱, 황영국이 1이닝씩 책임지며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 하지만 김이환이 1이닝 2실점, 임준섭이 아웃 카운트를 

단 1개도 잡지 못하고 2실점을 내주며 완전히 무너졌다. 이번 경기에서도 불펜진이 

무너질 가능성이 충분하다.프랑코의 올 시즌 피칭은 불안하다. 

이전 경기에서 멀티 히트를 기록한 하주석과 에르난 페레즈를 막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카펜터의 올 시즌 피칭은 수준급이다. 이전 경기에서 멀티 히트를 기록한 

이대호와 김민수를 막아내며 한화가 승리할 전망이다. 


키움 VS KT

키움 선발 : 에릭 요키시 (21경기 126이닝 12승 6패 110피안타 39실점 35자책 

34볼넷 94탈삼진 11피홈런 ERA 2.50 / 

맞대결 2경기 11.1이닝 1승 1패 10피안타 5실점 5자책 5볼넷 8탈삼진 ERA 3.97)

요키시는 이전 LG 전에서 6이닝 6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성공했다. 최근 5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하고 있을 정도로 

엄청난 호투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이전 경기에서 김재웅, 조상우, 김태훈이 1이닝씩 책임지며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 

필승조 자원들이 건재한 가운데, 불안했던 김재웅까지 확실하게 살아났다. 

이번 경기에서도 불펜진의 호투를 기대하기 충분하다.


KT 선발 : 윌리엄 쿠에바스 (14경기 77.2이닝 6승 3패 75피안타 44실점 39자책 36볼넷 

72탈삼진 6피홈런 ERA 4.52 /

맞대결 2경기 12.1이닝 1승 1패 14피안타 11실점 11자책 6볼넷 9탈삼진 2피홈런 ERA 8.03)

쿠에바스는 이전 삼성 전에서 6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성공했다.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하고 있을 정도로 

엄청난 호투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올 시즌 키움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 호투를 장담할 수 없다.이전 경기에서 김재윤이 0.2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하지만 주권이 0.1이닝 동안 1실점을 내주며 

완전히 무너졌다. 필승조 자원이 무너진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불펜진이 무너질 수 있다.

요키시의 올 시즌 피칭은 수준급이다. 3할 타자인 황재균과 유한준을 

막아낼 가능성이 높다. 반면 쿠에바스의 올 시즌 피칭은 불안하다. 

이전 경기에서 멀티 히트를 기록한 윌 크레익과 이지영을 막지 못하며 키움이 승리할 전망이다. 


LG VS NC

LG 선발 : 케이시 켈리 (19경기 113이닝 8승 5패 100피안타 40실점 40자책 34볼넷 

85탈삼진 11피홈런 ERA 3.19 / 

맞대결 3경기 17이닝 1패 15피안타 6실점 6자책 6볼넷 19탈삼진 3피홈런 ERA 3.18)

켈리는 이전 키움 전에서 7이닝 4피안타 2사사구 7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성공했다. 이전 경기에서 컨디션이 확실히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고, 올 시즌 NC에게도 강했다. 이번 경기에서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이전 경기에서 이정용과 오석주가 1이닝씩, 최동환과 정우영이 0.2이닝씩, 

김대유와 진해수가 0.1이닝씩 책임지며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 

필승조 자원들이 건재한 가운데, 불안했던 최동환까지 살아났다. 

이번 경기에서도 불펜진의 호투를 기대하기 충분하다.


NC 선발 : 송명기 (14경기 70이닝 6승 6패 87피안타 47실점 47자책 29볼넷 61탈삼진 

7피홈런 ERA 6.04 / 

작년 맞대결 3경기 12.2이닝 1승 5피안타 2실점 2자책 3볼넷 14탈삼진 2피홈런 ERA 1.42) 

송명기는 이전 한화 전에서 4.2이닝 5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하지만 이전 4경기 연속 4실점 이상을 내주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선수다. 이번 경기에서 호투를 장담할 수 없다.

이전 경기에서 최금강과 문경찬이 1이닝씩 책임지며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 

그동안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불펜 자원들이 확실하게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불펜진의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켈리의 올 시즌 피칭은 안정적이다. 이전 경기에서 멀티 히트를 기록한 

강진성과 박준영을 막아낼 가능성이 높다. 반면 송명기는 올 시즌 완전히 무너지고 있다. 

이전 경기에서 3안타를 때려낸 이형종을 막지 못하며 LG가 승리할 전망이다. 


SSG VS 두산

SSG 선발 : 윌머 폰트 (19경기 109이닝 6승 3패 83피안타 47실점 46자책 31볼넷 123탈삼진 

10피홈런 ERA 3.80 / 

맞대결 1경기 8이닝 1승 5피안타 1실점 1자책 12탈삼진 1피홈런 ERA 1.13)

폰트는 이전 KIA 전에서 6이닝 2피안타 2사사구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성공했다. 이전 경기에서 컨디션을 확실히 회복한 모습을 보였고, 

올 시즌 두산에게도 매우 강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이전 경기에서 조영우가 1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하지만 조요한이 1이닝 동안 1실점을 내주며 무너졌다. 

불펜진이 계속해서 번갈아 실점을 내주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불펜진이 무너질 가능성이 충분하다.


두산 선발 : 워커 로켓 (16경기 96.1이닝 7승 7패 96피안타 33실점 31자책 33볼넷 

79탈삼진 4피홈런 ERA 2.90 / 

맞대결 1경기 6이닝 1승 4피안타 1실점 1자책 0볼넷 7탈삼진 ERA 1.50)

로켓은 이전 NC 전에서 5.1이닝 8피안타 1피홈런 3사사구 2탈삼진 2자책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하지만 이전 3경기에서 무려 14실점이나 내주며 

심각하게 무너졌던 선수다. 이번 경기에서 호투를 장담할 수 없다.

이전 경기에서 박정수가 1.1이닝, 윤명준이 1이닝씩 책임지며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 하지만 최승용이 1이닝 3실점, 박종기가 1.2이닝 3실점을 내주며 

최악의 피칭을 선보였다. 이번 경기에서도 불펜진이 무너질 수 있다.

폰트의 최근 피칭은 안정적이다. 3할 타자인 호세 페르난데스와 

박건우를 막아낼 가능성이 높다. 반면 로켓은 최근 무너지고 있다. 

이전 경기에서 멀티 홈런을 터트린 최주환과 1개의 홈런을 때려낸 최정과 

한유섬을 막지 못하며 SSG가 승리할 전망이다. 


KIA VS 삼성

KIA 선발 : 김현수 (12경기 31.1이닝 1승 2패 34피안타 27실점 25자책 21볼넷 

17탈삼진 7피홈런 ERA 7.18 / 

작년 맞대결 2경기 2.2이닝 3피안타 1실점 1자책 5볼넷 1탈삼진 1피홈런 ERA 3.38)

김현수는 이전 SSG 전에서 4이닝 5피안타 3피홈런 2사사구 2탈삼진 5실점을 기록하며 

최악의 피칭을 선보였다. 최근 2경기 8.2이닝 동안 9실점을 내주며 최악의 피칭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무너질 가능성이 다분하다.이전 경기에서 박준표, 박진태, 장지수가 

1이닝씩 책임지며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 하지만 홍상삼이 1이닝 동안 2실점을 

내주며 완전히 무너졌다. 불펜진이 계속해서 실점을 내주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불펜진이 무너질 수 있다.


삼성 선발 : 최채흥 (13경기 69.2이닝 2승 6패 92피안타 48실점 45자책 24볼넷 

43탈삼진 12피홈런 ERA 5.81 / 

맞대결 1경기 5.2이닝 1패 8피안타 6실점 4자책 2볼넷 7탈삼진 2피홈런 ERA 6.35)

최채흥은 이전 KT 전에서 6이닝 7피안타 1피홈런 무사사구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성공했다. 

올 시즌 KIA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긴 하지만 이전 경기에서 확실히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이전 경기에서 이승현(좌)과 장필준이 1이닝씩 책임지며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 

불안했던 불펜 자원들이 최근 계속해서 안정적인 피칭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불펜진의 호투를 기대하기 충분하다.

KIA는 김현수와 불펜진 모두 불안하다. 이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호세 피렐라, 구자욱, 박승규를 막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삼성은 최채흥이 불안하지만 불펜진이 안정적이다. 

3할 타자가 단 1명도 없는 KIA 타선을 막아내며 삼성이 승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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