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빅토리 FC vs 시드니 FC (17:45)


멜버른 빅토리 FC는 이전 라운드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 FC 전서 1-1 무승부를 거두며 리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있습니다. 직전 FA컵에서도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 FC 전서도 2-1 승리를 따내는 등, 팀 분위기가 호조에 올라있습니다. 선전 가능성은 농후합니다. 후방 라인 안정감이 상당합니다. 현재 리그 7경기를 통틀어 도합 8실점밖에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토니 포포비치 감독 특유의 포백이 힘을 받으며 경기를 지배하고 있습니후방 부담을 줄일것으로 보입니다. 기민한 빌드업과 전방 압박이 이어진다면 클린 시트를 달성할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윗선의 힘 또한 좋습니다. 윙백 조합이 과감한 오버 래핑으로 공격 숫자를 늘리는데 힘을 보태고, 공격진들도 스위칭을 적극 활용하는 중입니다. 스쿼드 뎁스가 탄탄해 변주를 주기에도 적당합니다. 멀티 득점 생산 이상을 꾀할만합니다.


시드니 FC는 이전 라운드 퍼스 글로리 FC 전서 1-2로 패배했습니다. 점유율 자체는 47대53으로 밀렸으나 슈팅 수는 6대10으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내용 자체도 ‘원 사이드’ 게임이라 느끼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이번 라운드 저항 자체는 가능합니다. 공격 성과가 잘 나는 중입니다. 8라운드를 치른 현재 도합 9득점을 기록하며 리그 최다 득점 5위에 올랐습니다. 단순한 4-4-2 포메이션이지만 윗선의 선수들 간 스위칭을 기민하게 가져가며 변화를 주고있는중입니다. 이들의 시너지가 그라운드에 묻어 나온다는 가정 하, 1~2득점 생산은 꾀할만합니다. 변수는 맞대결 전적입니다. 이전 5차례 맞대결서 5승 0패로 최근 전적에서 무승부나 패배를 기록한적이 없습니다. 13골을 적중하는 동안 1실점을 내줬을 정도로 후방 제어가 잘 됐습니다. 하지만 최근 일정서 후방 조직력이 풀리는 경우가 잦습니다. 비슷한 문제를 노출한다면 클린 시트 달성은 불가할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