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질 VS 제다 클럽

알 질   

알 질은 이전 라운드 비샤 FC 전서 2-2 무승부를 거두며 리그 2경기 연속 부진을 이어가고있다다. 아직 승리가 5번밖에 안된다는 점이 아쉽지만 일부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는 점이 반갑다. 이번 라운드서 6승 사냥에 나선다. 공격 개선이 눈에 띈다. 이전경기 최근 답답한 공격진이 살아나며 도합 2득점을 적중했다. 최전방 공격진의 제공권만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다양한 공격 선택지를 가져가고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1득점 생산은 무리한 과제가 아니다. 이전 경기 멀티 실점을 내줬지만 상성 부분서 상대 빠른 공세를 막아내지 못했다. 제다 클럽 빈공을 상대론 탄탄한 수비를 가져갈 수 있다. 4-4-2 포메이션 아래서 수비진과 미드필드진 간격을 좁히며 상대 중원을 잠식하고, 최전방 공격수를 꽁꽁 묶어 공격력을 반감시킨다. 클린 시트 달성까지 노려볼만하다. 

제다 클럽   

제다 클럽은 이전 라운드 알 사헬 전서 2-0 으로승리하며 공식전 2연승을 달렸다. 최근 3경기 연속 무패행진으로 선수단 분위기가좋다. 승점 3점 확보는 당연한 수순이다. 홈 이점까지 십분 활용한다. 안방서 유독 화력이 배가된다. 무려 경기당 평균 3.7득점을 몰아넣는 중이다. 중원서부터 시작하는 철저한 빠른 역습이 효과를 내고있다. 측면 조합과 2선 라인의 적절한 가담과 1선의 결정력만 받쳐준다면 멀티골 생산 이상의 대량 득점을 기대해볼만하다. 수비 제어도 적절히 이뤄지고 있다. 풀백들을 공격적으로 활용하는데 복귀 또한 잡음이 없다. 여기에 중원 선수들의 커버까지 유연하다. 일차적으로 볼란치가 상대 중앙 라인을 묶고, 풀백 조합은 활발한 수비 가담으로 위기를 사전에 차단한다. 많아야 1실점 허용에 그칠 예정이다.
 


알 사헬 VS알 아달흐 

알 사헬   

알 사헬은 이전 라운드 제다 클럽 전서 0-2로 패했다. 나름 잘 따라붙었지만 클러치 부분서 약점을 보였다. 리그 2연패로 팀 에너지 레벨이 떨어졌다. 선전 확률은 낮은 편이다. 후방 라인의 기복이 크다. 이전리그 일정에선 약체들을 만나 수비 제어가 적절히 이뤄졌지만 보다 전력이 강한 팀을 만나면 여지없이 무너진다. 수비진 구성에 많은 숫자를 두지만 개개인 역량 부재와 집중력 하락으로 위기를 반복한다. 수비진들의 두각을 나타내는 센터백 자원이 없는데, 그마저 퍼포먼스 하락으로 꾸준하게 출전하지 못하는 중이다. 멀티 실점 이상을 염두에 둬야 하는 매치업이다. 공격 저항 또한 불안하다다. 앞선 공식전 5경기 연속 무득점을 기록중이다. 공격 성과를 낼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후술하겠지만 노골적으로 수비를 아래 깊숙이 박아두는 알 아달흐이다. 현재 알 사헬 공격진엔 상대 수비를 쉽게 와해시킬만한 자원이 부족하다. 공격진의 결정력또한 상실한상태라 득점해줄만한 선수가없다. 앞선 5경기 연속 침묵을 지켰다는 점 역시 아쉬운 지표중 하나다. 무득점이 나오더라도 이상하지 않은 경기이다. 

알 아달흐

알 아달흐는 이전 라운드 알 아메데 전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리그 2경기서 무패를 이어가며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 팀 에너지 레벨이 호조에 오른 상태서 선전을 기대할만하다. 최근 원정성적이 좋다. 그리고 윗선의 화력이 좋은 보습은 보여주는중이다. 원정에서 경기당 평균 2.4득점을 적중했을 정도로 공격진 집중력이 올라간다. 공격진들을 선발과 교체를 번갈아 담당하며 신선한 공격 조합을 일으키는 중이다. 원정에서 득점력이 올라가고 있고, 나머지 2선 라인과 측면 조합도 부담을 덜고 힘을 보탠다. 특정 선수에 의존하는 공격이 아니라 고르게 역할을 배분하고 있어 건실한 공격 구현이 가능하다. 멀티 득점 생산까지 기대해볼만하다. 후방 라인 안정감도 높아진다. 이전 리그 6경기서 전부 3실점 허용에 그쳤다. 센터백 조합이 기량 발전을 통해 안정적인 수비벽을 구축하고 있고, 풀백 조합 마찬가지로 기민한 커버 플레이에 힘쓴다. 최근 일정서 수비진 패스 성공률이 78.3%에 육박할 만큼 공을 쉽게 뺏기지 않는다. 유사한 수비 기조가 이어진다면 1골 내로 실점을 최소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