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bet-guide.com 에 야구분석 OLIVE 입니다.

금일 프로야구 분석 코멘트 가지고 왔습니다.

배팅하시는데 참고하셔서 

금일도 좋은 결과로 수익보시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8월 12일 KBO프로야구 스포츠분석 간단 코멘트 & 픽


LG VS KIA 

 LG의 선발은 우완 임찬규다.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하고있는 만년 유망주 자원으로, 

지난 시즌에는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30경기 2승 5패 평자 4.97을 기록했다. 

부상 이후 떨어진 구속으로 인해 분명 경쟁력이 떨어졌지만, 

변화구를 연마해 까다로운 투수로 변모하기 위해 애쓰고있다.

KIA의 선발은 우완 애런 브룩스다. 오클랜드-볼티모어 등을

 거친 메이저리거로, 지난 시즌에는 두 팀을 거치며 29경기 평자 5.65로 좋지않았다. 

패스트볼-체인지업에 슬라이더를 곁들이는 쓰리피쳐인데, 

패스트볼 구속이 아주 빠른 것은 아니기 때문에 국내 타선을 압도할 만한 힘은 찾아보기 어렵다.


# 배팅 전략

* 기아 승



롯데 VS NC 

롯데 선발은 우완 댄 스트레일리다. 8시즌간 메이저리그에서 버텨온 베테랑 자원으로, 

최근 두 시즌간 마이애미에서 4점 초반대 평자를 기록하며 

나쁘지않은 모습을 보여왔으나 가장 최근 볼티모어 이적 이후

 평자 9.82까지 떨어지며 타자친화적인 구장에서 쓴맛을 봐야했다. 

다양한 변화구를 기반으로 타자를 요리할 줄 아는 힘을 가지고있기에, 

해외무대에서는 여전히 경쟁력을 보일 수 있다는 평가.

NC의 선발은 우완 루친스키다. 메이저리그에서 네 시즌간 활약했고,

 특히 지난 시즌에는 마이애미 말린스의 불펜 자원으로 32경기나 등판하여 

평자 4.33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 트리플 A에서는 14경기 평자 2.52로

 좋은 기록을 보였다. 첫 해외무대였던 지난 시즌에는 

NC 소속으로 30경기 9승 9패 평자 3.05 기록.


# 배팅 전략

* 롯데 승 ,  9언더



KT VS SK  

KT의 선발은 우완 윌리엄 쿠에바스다.

 메이저리그 보스턴에서 활약하며 통산 13경기 평자 8.06을 기록했던 선수로,

 메이저리그에서는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마이너리그 트리플 A에서는 23경기 평자 3.39를 기록하며 한국무대를 밟았다.

 KT 소속으로 지난 시즌 30경기에서 13승 10패 평자 3.62로 

합격점을 받으며 재계약에 성공했다. 싱커-슬라이더-커브-체인지업 등 

다양한 변화구를 기반으로 지저분한 피칭을 선보이고있다.

SK 선발은 우언 박종훈이다.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승수에 성공하였지만,

 지난 시즌에는 28경기 8승 11패 평자 3.88로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 

그래도 언더 핸더로서 꾸준히 3~4선발 자리를 지켜내고있다는 점은 

박종훈의 최대강점으로 꼽히고있다.


# 배팅 전략

* 9.5 언더"


삼성 VS 두산 

 삼성의 선발은 좌완 최채흥이다. 신인이었던 18시즌 깜짝 선발등판에서 

맹활약하며 기대를 모았던 자원으로,

 지난 시즌에는 28경기(15선발) 6승 6패 평자 4.81로 평범했다. 

그리 빠르지않은 구속임에도 포심 위주의 피칭을 가져가다보니 

시즌 후반부에는 자주 난타당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산 선발은 우언 최원준이다. 지난시즌부터 불펜에서 롱릴리프 

혹은 오프너로 활용되었던 자원으로, 플렉센의 부상으로 인해

 이번 경기에서도 오프너로 활용될 예정이다. 

최원준의 최근 활약 자체는 그다지 좋지않았지만, 

책임질 이닝이 그리 많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두산에는 함덕주-박치국-김강률-홍건희 등 

최근 활약이 좋은 활용가능한 불펜 자원들이 꽤 많이 대기하고있다.


# 배팅 전략

* 두산 1.5플핸 승



키움 VS 한화

  키움 선발은 우언 한현희다. 팀 상황에 따라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자원으로, 

지난 시즌에는 풀타임 필승조로 활약하며 61경기 평자 3.41을 기록했다. 

올 시즌 5선발 자리에 마땅한 자원이 없는 상황에서, 

한현희는 다시 한 번 선발로 출격한다. 선발로 대부분 나섰던 18시즌에는 

11승 7패 평자 4.79 기록. 불펜으로만 나서며 

커브를 아예 구사하지 않았던 지난 시즌인데, 선발로 복귀한만큼 

다시 한 번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할 지도 관심거리다.

한화의 선발은 우완 김민우다. 꾸준히 기회를 받고 있는 유망주인데, 

현재까지는 기대를 전혀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지난 시즌 16경기에서 2승 7패 평자 6.75로 좋지않았다. 

스프링캠프에서 최고구속 150까지 끌어올리며 강점을 확고히 하고있지만, 

포심-스플리터의 단순한 커맨드와 제구문제가 여전히 발목을 잡고있다.


# 배팅 전략

* 키움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