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맞출 수 있는 확률을 높이는 방법에 관한 독야의 견해


4 분 읽음

안녕하세요 gBET 가이드 독야입니다. 

앞서 포스팅했던 토토에 관한 이야기를 계속해볼까 합니다.

이유는, 스포츠 토토는 잘만 이용하면 경제적으로 아주 유용한 재테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다폴더라는 욕심을 부리지 않으면 주식보다 더 낫다고 보는데요.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확률이나 모든면에서 오히려 주식보다 낮습니다..그것도 아주 높은확률로 말이죠..

자 그럼 어떻게 하면 이 게임을 맞출 수 있는 확률을 높이는지 그 방법들을 설명해보겠습니다.

즉. 오늘은 어제와 다르게 배트맨 토토를 하는 방법이나 소개가 아니라 여러 가지 분석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포츠토토를 분석할 때 크게는 배당분석, 승무패 분석, 정보 분석, 패턴 분석 등등이 있는데요.

가장 기본이자 배팅을 할 때 뼈대 부분이 바로 '정보 분석'입니다.

저 독야가 매번 하는이야기입니다.

천천히 긴 호흡으로 가보겠습니다. 잘 따라와 주세요.



정보분석


토토를 할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주 쓰고 있는 방법입니다.

첫 번째로 홈경기와 원정경기에 관한 비교 분석입니다.

긴말 필요 없이 바로 예시를 들어가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해외축구경기 서중 리그 경기를 기준으로 레알 소시에다드와 바르셀로나의 경기가 있습니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홈경기이고 바르셀로나는 원정으로 가야 합니다.

여기서 키포인트.

다른 스포츠도 마찬가지지만 축구는 특히나 홈 이점의 영향을 크게 받는 스포츠입니다.

네임밸류로 비교해보면 당연히 바르셀로나가 레알 소시에다드를 압도할 것입니다.

하지만 FC바르셀로나가 원정으로 치른다면 체력적인 부담감과 늘 훈련을 해왔던 홈이 아니기에 익숙지 않은 환경.

그리고 상대 홈팬들의 응원 열기에 짓눌리는 압박감. 역시 홈팀에 관해서 너그러운 판정을 내리는 심판들. 이러한 외부적인 여러 조건 때문에 대부분 원정으로 뛰면 불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아무리 강팀이라도 원정경기를 한다고 하면 최소한 10%부터 시작해서 크게는 50%까지 전력이 감소한다고 생각을 하고 배팅을 시작합니다.

또는 홈팀이 최소한 10%부터 50%까지 전력이 상승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다시 보고싶은 MSN라인


만일에 두 팀 전부 중립구장에서 경기를 시작한다면.

'레알 소시에다드 VS FC 바르셀로나' 경기의 승무패 배당은 대략적으로

승-무-패

6.90 - 4.25 - 1.30

이 정도의 배당일 겁니다.

그런데 소시에다드의 홈에서 경기를 치른다면 다음과 같이 배당이 바뀝니다.

승-무-패

3.55-3.35-1.76

배당이 엄청나게 다르지요. (위 배당의 기준은 국내 환급률 기준으로 87%를 준수했습니다.)

그만큼 홈 이점이 갖는 부분이 엄청나다는 겁니다.

스포츠에서 대부분이 갖고 있는 중요한 부분. 명심하세요.

어지간하면 홈팀이 유리합니다.

추가적으로 현재 2018-2019 EPL을 기준으로 홈에서는 강하지만 의외로 원정에서는 약한 팀을 한번 나열해보겠습니다.

올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아스날' 이렇게 3팀이 유독 그 갭 차이가 큽니다.

프리메라리가중에서는 '레알 마드리드, 세비야'정도가 유독 이 갭 차이가 크고요.

스포츠 비교 사이트에서 직접 가져와서 보여드리겠습니다.



한 예시로 위의 첼시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어마어마합니다.

홈에서의 승무패는 11승 6 무 1패뿐이지만, 원정에서의 승무패는 9승 2 무 7패입니다.

홈에서는 1 번졌는데 원정에서 무려 7번을 졌습니다.

엄청난 차이지요. (반면에 비슷한 전력인 토트넘은 홈과 원정의 차이가 크지는 않습니다.)

홈에서는 18경기 중에서 17경기가 승무가 나옵니다. 최소한 지지는 않는데 원정에서는 심각합니다.

득실점의 차이를 비교해볼까요?

아래의 사진은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EPL 순위'라고 검색어를 치면 볼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EPL 총 경기 38경기 중에서 2019년 4월 30일 현재까지 36경기를 치렀고 이 중에서 득점은 60 득점입니다.

그런데 홈에서 골을 넣은 게 36골이나 됩니다. 원정은 24골이고요.(이 부분은 사진 안 올렸습니다.)

반올림과 내림을 하면 대략 35 : 25 이므로 1.4 : 1 배정도의 차이가 나는군요.

단지 홈경기와 원정경기라는 차이일 뿐인데 확실히 홈버프라는 게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실점을 비교해보겠습니다. 홈에서는 12 실점뿐이군요.

원정에서는 무려 27 실점을 했습니다. 2.25배 이상의 차이가 납니다.



다른 것도 한번 보시라고 위에 전체적인 스코어 사진을 올려두었습니다.

다른 팀도 보여드리고 싶지만 이 할 이야기가 너무 많기에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축구(농구도 마찬가지)는 홈경기가 유리합니다.



다음으로 넘어가도록 하지요.

두 번째는 부상 선수와 결장 선수의 존재 유무입니다.


NBA를 보십니까?

보스턴 셀틱스에서 선발 라인업으로 꼭 들어가는 선수가 '알 호포드'와 '카이리 어빙' 선수입니다.

그런데 이 중에서 한 선수라도 경기에 결장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홈에서 3.11 정도의 배당을 받던 워싱턴이 갑자기 급 하강하기 시작합니다.

경기 시작 하루 전. 아니 라인업을 올리기 딱 1~2시간 전에 현지에서 배터들이 전부 상대팀으로 배팅을 하기 시작하는 거죠.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실제로  워싱턴 W가 3.11에서 1.51까지 급 하강을 하고 보스턴 C가 1.41에서 2.63으로 급상승하였습니다.

국내 배당은 각각 2.55에서 1.68로 하강하고, 보스턴은 1.31에서 1.80으로 급상승하였죠.



급변화된 시점은 한국시간으로 오후 10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단 30분 동안에 일어난 일입니다.

0.05 정도의 배당이 변화하려면 수많은 돈이 오고 가야 합니다.

거의 1.50 이상의 변화가 일어났다면... 정말 엄청난 거죠.

대부분 이럴 때는 선수 결장입니다.

아 참고로 말씀드리면 위 경기는 보스턴이 이겼습니다.

단순히 배당이 떨어진다고 해서 그 팀이 이긴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착각하시면 안 됩니다.

이 배당 하락을 잘못 판단 내려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돈을 잃게 됩니다.

강조해드리고 싶은 부분은 선수의 결장 유무로 인하여 배터들이 그 정보를 받고 배팅을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던 실제 예시였습니다.

그래프를 해석하는 방법은 제가 다음 포스팅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제가 설명드린 내용의 핵심은 주축 선수의 결장과 부상 유무로 조금 더 승부를 맞출 수 있는 확률을 높이는 것입니다.

바르셀로나에서 메시랑 수아레즈가 없다고 생각해보세요. 확률이 많이 떨어지겠죠?

보편적으로 이럴 때 배당이 쭉쭉 올라갑니다.



결론을 내립니다.

단순하지만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분석이 바로 선수의 결장과 부상 유무입니다.

꼭 숙지하시고, 배팅하기 전에 무조건 선수들 체크하세요. 미친 듯이 중요합니다.

앞서 포스팅했던 합법적인 토토 외에 사설을 이용하면 안 되는 이유와 토토로 수익을 내고 싶을 때.

꼭 명심해야 할 폴더수에 관한 포스팅을 아직 못 보셨다면. 

제 포스팅글들을 차근하게 한번 정독해보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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