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는 직전경기(3/13) 원정에서 고양오리온 상대로 74-71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1) 원정에서 서울SK 상대로 86-97 패배를 기록했다. 시즌 19승25패 성적. 고양오리온 상대로는 두경민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 이슈가 많았던 탓에 정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4쿼터(21-13)에 이대헌(19득점)이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앤드류 니콜슨(4득점)을 대신해서 디제이 화이트(14득점, 7리바운드)가 골밑을 사수했고 김낙현(9득점, 5어시스트)이 백코트 싸움에서 차바위가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높은 에너지 레벨을 선보인 상황. 다만, 리바운드 싸움에서 -11개 마진으로 밀렸고 한국가스공사의 경기력이 좋았다기 보다는 이승현, 이대성이 결장한 오리온의 전력 누수가 도움이 된 승리 였다는 것은 정상참작이 필요하다.

KCC전주 

KCC는 직전경기(3/14) 홈에서 원주DB 상대로 71-73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8) 원정에서 서울삼성 상대로 95-80 승리를 기록했다. 시즌 18승28패 성적. 원주DB 상대로는 이정현(23득점)이 분전했지만 40분 풀타임을 소화한 라건아가 4쿼터 체력적인 문제점을 노출하는 가운데 조니 오브라이언트와 1대1 매치업에서 연속 실점을 허용했고 팀 야투 성공률(39.4%)이 떨어졌던 경기. 송교창, 김상규와 포워드 싸움에서 밀렸고 유현준(3득점)의 침묵으로 이정현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백코트 싸움에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지 않았던 상황. 또한, 이근휘, 이진욱, 번준범등 식스맨들의 활약도 미비 했던 패배의 내용.

4차전 맞대결 에서는 한국가스공사가 (1/30) 홈에서 85-65 승리를 기록했다. 앤드류 니콜슨이 15분여 출전 시간동안 무득점으로 침묵했지만 두경민, 김낙현이 42득점을 합작하며 백코트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했고 디제이 화이트(110득점, 4어시스트, 10리바운드)가 다재다능한 경기력을 선보였던 경기. 또한, 이대헌(17득점)은 로우 포스트에서 연결 고리가 되어준 상황. 반면, 전주 KCC는 라건아(15득점, 6리바운드)와 김지완(12득점)을 제외하고는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나오지 않았고 체력적인 부분에서 문제점을 노출하며 무너진 경기. 이정현(5득점), 정창영(4득점), 유현준(5득점)의 침묵으로 팀 분위기를 끌어올릴수 없었고 수비 로테이션 수비가 어긋나면서 오픈 찬스를 많이 허용했던 상황.


3차전 맞대결 에서는 한국가스공사가 (12/9) 원정에서 103-98 승리를 기록했다. 는 2경기 결장후 복귀한 득점기계 앤드류 니콜슨(27득점, 6리바운드)이 고비때 마다 득점을 해냈던 경기. 김낙현(22득점, 7어시스트), 두경민(26득점)이 16차례 3점슛 시도에서 9개를 적중 시켰고 이대헌(15득점)은 로우 포스트에서 연결 고리가 되어준 상황. 다만, 리바운드 싸움에서 -13개 마진으로 크게 밀렸던 탓에 103득점을 기록하고서도 진땀 승부를 펼쳐야 했다는 것은 불안요소로 남았다. 반면, 전주 KCC는 이정현(33득점)이 분전했지만 라건아(17득점, 11리바운드)가 외국인 선수 싸움에서 밀렸고 마지막 뒷심이 부족했던 경기. 송교창, 정창영, 전준범이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김지완이 경기중 부상을 당하면서 백코트 운영에 차질이 발생했고 상대에게 속공을 연속 허용하면서 분위기를 빼앗겼던 상황.


2차전 맞대결 에서는 한국가스공사가 (11/13) 원정에서 79-70 승리를 기록했다. 무릎 부상이 있는 두경민의 결장이 이어졌지만 김낙현(16득점, 4어시스트)과 득점기계 앤드류 니콜슨(19득점, 13리바운드)이 고비때 마다 득점을 해냈던 경기. 차바위가 수비에서 높은 에너지 레벨을 선보였으며 시즌 첫 더블-더블을 기록한 이대헌(12득점, 12리바운드)은 로우 포스트에서 알토란 득점을 지원했던 상황. 반면, 전주 KCC는 정창영이 부상에서 돌아오는 호재가 있었고 라건아(21득점,10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4쿼터 승부처에 연속해서 나온 턴오버 2개가 치명타가 되었던 경기.


1차전 맞대결 에서는 전주 KCC가 (10/22) 원정에서 68-67 승리를 기록했다. 결승 득점을 기록한 이정현(16득점)이 승부처 해결사가 되었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6개 마진을 기록한 경기. 3점슛 3개를 성공시킨 전준범(10득점)과 라건아 대신 많은 출전 시간을 소화한 라타비우스 윌리엄스(13득점, 10리바운드)의 부활까지 더해지면서 고른 득점 루트를 개척할수 있었던 상황. 반면, 한국가스공사는 앤드류 니콜슨이 29득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이대헌(12득점)을 제외하고는 두 자리수 득점에 성공한 선수가 나오지 않았던 경기. 무릎 부상이 있는 두경민의 결장 속에 김낙현의 야투 효율성(3/11)이 3경기 연속 떨어지면서 백코트 싸움에서 밀렸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6개 마진을 기록한 상황

고양오리온 상대로 승리를 기록했지만 앤드류 니콜슨을 비롯해서 코로나를 앓았던 선수들의 컨디션이 떨어져 있었던 한국가스공사 였다. 전주 KCC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두 팀 모두 득점력이 떨어져 있고 체력적으로 힘들어하는 모습 이다. 언더 가능성을 추천 한다.

언더/KCC 승